2020년 8월 27일 오전 11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본사 1층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지원자는 3명 면접관은 5명 이었습니다.
NCS 블라인드 직무 면접이고 이름도 말하지 못하고 수험번호로 불러야 합니다.
먼저 1분자기소개를 시작하고 순번대로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첫번째 질문에는 1번이 먼저하고 2번질문에는 2번이 먼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답변시에 면접관님이 의문점이 있을시에 추가적인 질문을 할수 있게했습니다.
면접관은 면접관을 보면서 답변을 유심히 지켜봤고 수긍하면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의문사항이 있을시에는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꼬리 질문을 한것 같습니다. 저 또한 주제에 살짝어긋난 답변이 있으면 재답변을 요구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처음에는 부드럽게 이어갔지만 돌발 상황에 업무처리 시스템처리 측면에서 답변을 요구할 때 분위기가 쌔했던것 같습니다. 그 답변에 대해 한 면접자가 시스템적으로는 몸으로 쓰는 것이 할수 있는 역할이라고 했고 면접관은 시스템상 가정하고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후에 분위는 평이하게 돌아갔습니다.
면접 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표준개발 및 사업관리 측면을 명확히 파악을 할것이라는 아쉬웠습니다. 블라인드라서 본인의 해당 경험 및 지원서에 적힌 경험의 추가적인 질문을 예상했는데 해당직무의 글로벌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공적 측면에서 입사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어떻게 기여할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질문을 직무역량적 측면에서 한번 잘못말했고 바로 정정했던게 아쉬웠습니다.
해당직무에 관한 기술지식을 조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면접시 해당 직무에고나한 직무지식 및 어떤 점이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명확히 조사하고 본인만의 답번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타지역에서 올시 교통이 안좋기 때문에 미리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직무역량과 해당 직무의 지식에 관한 역량을 중요시하고 본인이 돌발상황에서 업무 대처능력을 시스템적으로 직무적으로 처리하는 질문에 압박이 있기때문에 이러한 상황에 상황별로 잘 답변하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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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