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서울에 있는 본사에서 오후 3시경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은 2분이 계셨고 지원자는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면접관은 두분이 계셨고 면접자는 저 혼자로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였고, 지원서에 기재된 내용 위주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전공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고,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두분 모두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많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액션도 좋으셨고 제 질문에 대한 답과 적절하게 피드백 해주시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하였지만 점차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긍정적인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두분 모두 긴장을 풀어주시기 위해 많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액션도 좋으셨고 제 질문에 대한 답과 적절하게 피드백 해주시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
명확히 답을 할 수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더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긴장하였을 때 상체가 좀 많이 움직였던 것 같아 그러한 부분도 조금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팀원이나 조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어필도 주요한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국 면접도 면접관과 소통을 하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떨지 마시고 빠르게 해당 면접장 분위기에 조화를 이루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원서에 작성한 내용들에 대한 숙지는 필수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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