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오후에 봤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6명이며 3명 3명씩들어갔다.
면접유형은 면접관3명 지원자 3명이었습니다.
제일 먼저 자기소개를 시켰고 취미생활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한국사에 관심이 있다는 사람에게는 추가질문을 하며 한국사 공부 이외에 역사에 관한 활동을 한 적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1분 자기소개, 순서를 바꿔가면서 질문 이외에는 특별한 면접진행방식은 없었습니다.
면접관들은 남자 두분 여자 한분으로 구성됐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습니다. 가운데 앉아계신 남자분이 질문을 가장 많이 했으며 여자 면접관은 질문을 간단하게 했습니다. 면접관들은 면접자들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대답에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기도 했습니다.
일단 면접 대기실에서 3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대기실은 15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협소한 곳이었고 직원4분과 면접대기자 6명이 같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다과와 음료수가 제공됐습니다. 공공기관으로 지정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체험형인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듯 했습니다. 현재 인턴하는 분에게 왜 이직하려고하냐고 물어봤습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대해 설명하라는 것에 대해 잘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면접비를 주지 않기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적성, 면접 둘다 아무런 제공품이나 면접비도 주지 않습니다.
제가 응시했던 곳은 직무설명서에 굉장히 다양한 직무들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제시되어있는 직무 중 인사에 맞추어서 면접에 임했지만 면접관들은 시설관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았습니다. 굉장히 포괄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직원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과 인적성의 결과가 매우 빨리 발표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취업하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지원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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