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만년중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10부터 시험 시작이나 9시 30분까지 모이라고 했습니다. 감독관은 2명이 들어왔고 수정테이프는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곳은 특이하게 시험 종료 10분전부터 시험지를 바꿔주지 않았습니다.
인성검사는 30분동안 250문항을 작성하는 것이었고 ncs같은 경우는 작년 2월 시험과는 다르게 매우 쉬웠습니다. 계산문제 하나도 없었구요 정보 문제나왔습니다. 컴퓨터 단축키와 작업종료 화면에서 할 수 있는 작업에 대해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2교시 산림상식 같은 경우는 홈페이지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아직 초기 기업이라 그런지 매년 유형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산림상식에서는 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도움을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1교시는 시험시간이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인성검사와 ncs를 보는 것이고 2교시는 12시 부터 12시 50분까지 산림상식과 한국사가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대전여중인가 교통이 편한 곳에서 봤는데 이번에는 교통이 좀 불편한 곳이었습니다. 산림상식 같은 경우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기관 홈페이지를 자주 보시면 비전공자여도 무리없이 필기합격하실 것 같네요. ncs는 기존 문제집보다 굉장히 난이도가 낮으니 따로 대비하실 필요 없을거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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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기 | - | 3 | 1 | - |
‘2020년 상반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기 | 1 | 3 | 1 | - |
‘2018년 하반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