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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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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하계 인턴 면접이었고 6월에 봤습니다.

압박면접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약 1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5명이 들어갔고 면접관 4명이 앉아계셨습니다.
면접관으로 구독자라면 이름을 알 법한 논설위원들이 앉아계십니다.
최근 시사 이슈와 관련된 본인 생각(공통)과 자소서 기반 질문이 주어졌습니다.
당시 뜨거운 이슈였던 메르스와 관련해서 메르스 사태가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를 한 가지 단어로 표현하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여섯 분의 면접관들이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시기도 하는 등 대체로 분위기는 부드럽습니다. 그러나 질문들에 뼈가 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팔아본 적 있는지?, 혹은 아르바이트 경험이라도 있는지?"였습니다.
서류, 실기 면접, 임원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접은 자소서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최근 언론 현황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공을 왜 선택했는지, 인턴 생활을 하며 무엇을 경험했는지 물어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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