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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조선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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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하계 인턴은 정규직 전환이라 동계 인턴과 분위기가 많이 달랐음.
인성 시험도 보고, 면접 형식도 약간 달랐음. 면접은 5:5였고, 선우정 기자님이 들어오심. 분위기는 매우 딱딱했음.
최근 이슈가 담긴 종이가 꽂혀있고, 한 명이 그걸 뽑으면, 면접관이 내용을 읽어주시고, 다섯 명이 손을 들고 입장을 밝히는 것임.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질문이 들어왔음. 합격한 분들은 질문과 공격을 많이 받음.
자기 수험번호에 맞게 지정된 시간까지 오면 됨.
뒷번호인 사람들은 많이 딜레이가 되었음.
4:4 면접이고, 면접관은 부장, 차장급이 들어온 것 같음.
개인질문 하나씩, 공통질문 하나씩, 마지막으로 가벼운 공통질문 하나 받았음.
개인질문은 꼭 신상과 관련된 것은 아니었음. 별로 딱딱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먼저 분위기도 풀어주시고, 농담도 해주심. 꼬리질문은 이따금 날카롭게 들어옴.

현장취재 기사는 9시 반쯤 설명해주시고, 자유롭게 취재하고,
4시 반까지 회사로 돌아와서 6시 반까지 기사 작성이었음.
꼭 4시 반까지 와야하는 것은 아니고, 약간 더 늦어도 상관없었음.
장소는 지방에 나가도 된다고 했음. 가기 전에 자유롭게 질문이 가능했음.
취재원 3~5명 이상의 연락처를 취재 수첩 맨 뒤에 쓰라고 함.
취재비는 1일차에 2만원, 2일차에 5만원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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