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 판교연구소에서 2022년 07월 18일 16:15분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1명씩 들어갔습니다. 영업직무 지원자는 7명 정도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당시, 1,2차 통합으로 면접을 진행했기 때문에 면접관은 대부분 임원분들이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였고 1분 정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질문을 3~4개 정도 하셨습니다. 면접은 10분 정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하나하나에 리액션을 해주셨고, 웃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원활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경청하는 자세로 저의 답변에 집중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면접관님들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해 주셨고, 덕분에 준비한 대로 면접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아쉬운 점은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면접 시간이 적었다는 것입니다. 동진쎄미켐에 들어가기 위해서 많은 것을 준비했는데 다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물론 합격을 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큰 상관은 없지만, 면접을 마친 이후에는 다 보여주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동안 동진쎄미켐과 관련된 뉴스 기사를 스크랩하고, 동진쎄미켐 반도체 제품을 분석하고, 관련 기술을 공부했습니다.
영업직무가 회사에 대한 공부를 그렇게 많이 해야되냐고 물어보실 수 있는데, 회사에 대한 공부는 필수입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도가
합격을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업직무는 의사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경험들로
어필한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화성에 위치한 발안공장에서 오프라인 면접 진행했습니다. 면접시간은 오전 9시였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6명이었고 대기실에서부터 1명씩 면접장으로 이동하는 방식. 인당 20분 소요 됐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했습니다.
대기실에서 다같이 대기하다가 순서에 따라 한 명씩 입장하는 식이었습니다. 면접 소요시간은 약 20분, 인사팀 직원분이 인솔이
필요하다 해서 6명 면접이 모두 끝날 때까지 대기했습니다. 전체 소요시간은 약 두 시간이 넘었습니다.
세 분 중 한 분은 리액션이 매우 좋으셨습니다. 답변을 듣고 이해되는 부분이 있을 때 항상 고개를 끄덕여주셨습니다. 나머지 두 분은
특별한 리액션이 없어 속마음을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 진행됐습니다. 대기시간이 길다 보니 면접 시작 전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일대다로
진행되다 보니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지원자들을 알아가려는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면접관 한 분이 지원 직무와 본인의 성향이 맞을 것 같냐는 질문을 하셨는데 대답은 자신 있게 했지만 면접관님은 약간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반응하셨습니다. 조금 더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아쉬웠습니다.
오프라인 면접이라 가는 길이 힘들었습니다. 면접비는 개인 계좌로 송금해주셨고 거리에 관계없이 3만원인 것 같았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는 많이 물어보시지 않았고 직무 역량에 대해서 많이 질문하셨습니다. 자소서를 위주로 잘 준비하시면 될 것 같고 본인이 썼다
하더라도 면접관님들은 이해 못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면접관님이 질문하시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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