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종합관에서 보았는데 신축건물이라서 그런지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실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시험을 진행하시는 분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논술의 경우 길거나 짧은 지문을 읽고 그에 맞추어서 질문에 답변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인적성 검사는 추리, 수리, 언어, 상황 판단 영역 등 분야에 따라 짧은 시간에 맞추어서 푸는 형태였습니다.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으나 시간에 비해 문제 수가 많아서 다 풀기는 어려웠습니다. 인성검사는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보는 평범한 형태였으며 문제가 꽤 많기는 했지만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인적성 검사는 난이도가 높지는 않은 편이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래서 빠르게 문제를 푸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술은 평소에 뉴스나 신문 등을 통해 시사 이슈를 파악하고 학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본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면접까지 올라갈 인원에 비해 시험을 보는 인원이 많은 편이라 필기 점수가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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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아주대학교 후기 | - | 5 | 1 | - |
‘2018년 하반기’ 아주대학교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