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대면 면접이 불가능하여, 노트북을 활용하여 비대면 면접을 보았습니다.
전체 지원자는 모르겠으나 저와 면접관 2명이 함께 20분 가량의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이서 비대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제 이력 사항에 기반하여서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여 주셨습니다. 전에 내었던 국문/영문 이력서를 바탕으로 질문이 있었습니다. 제 경험사항/이력사항에서 궁금하신 것을 물어보시면 제가 답변을 하고 거기에서도 또 질문을 하시는 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표정을 알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느끼기에는 긍정적인 리액션을 많이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끄덕이면서 잘 들어주셨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긴장을 해서 답변을 잘 못했음에도 끝까지 차분하게 잘 들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비대면 면접은 처음 해보는데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많이 엄숙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또한 제가 노트북에 문제가 있었는데 이 또한 배려해주셔서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논리적으로 답변을 못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다음 면접에 임하시는 분은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면접은 항상 보고나면 후회가 남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사실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한국마즈에 대한 정보 보다는 내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이 것이 어떻게 이 직무에 연결 될 수 있는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도 편안하니 많이 부담갖지 않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비대면으로라도 면접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보시는 분들은 한국마즈 블로그가 있으니 그 곳에서 정보를 얻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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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한국마즈(유) 후기 | - | 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