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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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57 | 309 | 51 | 10 |
2022년 상반기 | 1 | - | - | - |
2021년 하반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 3 | 3 | 1 | 1 |
2020년 상반기 | 1 | 3 | 1 | 1 |
2019년 하반기 | 4 | 3 | 1 | - |
2019년 상반기 | 4 | 3 | 1 | 1 |
2018년 하반기 | 12 | 26 | 6 | 4 |
2018년 상반기 | 2 | 3 | 1 | - |
2017년 하반기 | 5 | 3 | 1 | 1 |
2017년 상반기 | 8 | 11 | 4 | 1 |
2016년 하반기 | 3 | 3 | - | - |
2016년 상반기 | 8 | 10 | - | - |
2015년 하반기 | 5 | 70 | 19 | - |
2015년 상반기 | - | 136 | 9 | 1 |
2014년 하반기 | - | 6 | 6 | - |
2014년 상반기 | - | 7 | 1 | - |
2013년 하반기 | - | 4 | - | - |
2013년 상반기 | - | 3 | - | - |
2012년 상반기 | - | 11 | - | - |
2009년 하반기 | - | 2 | - | - |
2009년 상반기 | - | 2 | - | - |
공릉동 한전 인재개발원에서 봤습니다.
1, 2차 면접 모두 오전 9시쯤 입실했던것 같습니다.
1차면접 : 한 면접실에 3명의 지원자가 들어가고 면접관은 4명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차면접 : 다대 일 면접이고 3명의 면접관이 있었습니다.
1차면접은 직무관련(전공), 2차는 인성(자소서 등) 관련 면접이였습니다.
1차면접 : 1분자기소개를 각자 하고 난뒤 전공질문이 들어왔습니다. 면접관께서 따로 답변할 사람을 지정하지 않고 물어보셔서 먼저 손들고 답하는 사람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차면접 : 다대 일 면접으로 1차면접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작했습니다. 자기소개를 먼저 시키신뒤 그동안 자기소개서를 읽고, 거기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1차면접은 굉장히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지원자의 상식만을 물어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에 반해 2차면접은 친근하게 말씀해 주셔서 긴장풀기 좋았습니다.
면접관별로 물어보는 주제가 정해져있는것 같았습니다. 예를들어 오른쪽 한분은 전공질문만, 두번째분은 인성관련 질문 등 하지만 면접 보는데 큰 부담이나 이득이 있진 않았습니다.
1차면접은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조금 딱딱한 분위기라는것을 빼면요,,, 그리고 2차면접에서는 농담도 한 두번 해주시고, 또 긴장 풀어주는 목적의 가벼운 질문도 하셔서 좋았습니다 예를들어 "아침일찍 오는길 힘들지는 않았냐" "밥은 먹고 왔느냐" 등 덕분에 쾌활하게 면접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차면접때 전공관련 질문이 나왔을때 너무 긴장한 나머지 횡설수설하며 전혀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초반에 조금 위축되어 있었는데 여러분들은 실수하시더라도 절대 기죽지 마시고 오히려 내가 맞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면접 보세요
그런자신감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1차면접 전에는 전공질문 열심히 준비해가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또 면접관마다 원하는 포인트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HVDC를 질문했을때 다른 지원자의 답변에는 별로 반응을 안보이시다가 제가 "계통 연계' 라는 말을 했을때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중요한 부분은 꼼꼼히 준비해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또 최근이슈 관련해서도 물어보셨습니다. 원자력이나 한전공대 등 최근 뉴스를 숙지해서 당황하지않고 답변하시길 바랍니다. 1 2차 면접 모두 열정적으로, 큰목소리로 답변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잘보일수 있었던 요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르는 내용이 있어도 자신있게 모른다고 대답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 랬어욤..) 화이팅하세요!
서울에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에 모여서 보았다. 지역별로 9시, 12시 반, 3시 이렇게 세 파트로 나누어서 진행하였으며 각 시간마다 사무, ICT, 전기 졸업생, 전기 재학생으로 나누었고 재학생은 지역별로 또 나누었다. 굉장히 넓은 강의실 같은 곳에서 계속 대기하였다.
면접관은 총 16명 정도 된것 같구, 지원자는 총 200명 가까이 됬던 것 같다.
면접관 4명에 지원자는 3명씩 들어가는 다대다 면접방식이다.
책상이 있는 곳에 지원자가 앉고 면접관은 1분 자기소개를 시킨 후, 간단한 인성질문을 하고 전공면접을 진행한다. 전공면접은 올해부터 면접관이 말하면 알고 있는 지원자가 손을 들고 말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전공질문을 한 후 만족할 만한 답변이 나오면 끄덕여주시며 넘어가셨고, 만족하지 못하셨다면 옆 지원자에게 추가로 더 말해볼 지원자 있는가? 하며 질문해주셨다. 또한, 실수하더라도 격려해주시면서 끝까지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편안한 분위기여서 준비했던 자기소개나 전공질문을 더듬지 않고 실수없이 잘 말했던 것 같다. 또한, 지원자에게 감사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면접관님들 덕분에 면접에 진지하게 임할 수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전공질문이 나온다하더라도 옆 지원자보다 먼저 기회를 잡지 못하면 말할 수가 없으므로, 확실하게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지 못했던 질문이 몇개 있었던 점이 아쉽다. 그리고 지원동기를 멋있게 준비했지만 1분 자기소개와 마지막 할말만 시켰다는 점이 아쉬웠다.
한국전력공사 단톡방에서 앞서 먼저 면접을 보신 분들의 후기를 꼭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같은 면접관이신 만큼 앞의 지원자에게 했던 질문을 그대로 했던 경우도 종종있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제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각각 2가지 정도 앞에 지원자가 했던 그대로 나와서 반응이 되게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면접들어가기 전에 거울 한번은 꼭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넥타이가 조금 돌아가서 ㅠㅜ)
서울에 위치한 한전인재개발원에서 12시 30분에 집합하였다. 2시까지 내 차례대기를 하다가 2시에 면접실에 앞에가 30분간 대기후 2시 30분부터 30분간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 4, 면접자3
면접관 4에 면접3인 다대다면접
면접이 시작되면 먼저 1분 자기소개 후 전공에 대해 물어본다. 처음엔 지목해서 물어보았지만 중간부터는 질문을 하면 대답하고싶은 사람이 손들고 대답하는 형식이였다. 공통적으로 마지막할말을 시킨다. 전공면접이만 꼭 전공만 물어보지는 않는다.
면접관들이 정말 웃어주시는 2분과 멍때리는 분 1분 그리고 처음이라 긴장해보이는 젊은 면접관 한분이였는데 특별한 반응없이 내가 말을 하면 웃어주면서 귀를 귀울이는 수준이였다. 또 대답을 잘 못하는 친구에게는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았다.
면접은 정말 편하게 해주실려고 노력하는게 내게 보일정도였다. 실제로도 면접분위기가 정말 편해 중간부터는 나를 그냥 드러내었고 너무 긴장이 풀려서 그랬는지 마지막에 의자를 정리하지않고 그냥 나와버렸다.
면접때 너무 나대고 질문에 다 대답할려고 딴 사람이 대답할려고 손들때마다 나도 든게 살짝 후회되었다. 그런 모습을 배려심없는 사람으로 보았을것 같은데 다행인것은 내 옆에 있는사람은 더 심했다는 점이다.
면접전 회사에 대한 상식은 필수중에 필수다. 면접들어가기 직전까지 회사의 비전을 외우고 뉴스를 살펴보아야한다. 나도 운좋게 들어가기 직전에 본 서부발전하청사망사건에대해 질문하셨고 그에 대한 대답을 준비해놓은 상태라 더 나은 대답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전공면접이지만 나처럼 갑작스럽게 인성에 대해 물어볼수도 있다. 그러므로 인성질문에 대해서도 대비를 해야 더 나은 면접으로 합격할수 있다. 자소서를 외우는건 필수다.
서울에 있는 한국전력 연수원에서 실시하였음. 자세한 위치는 노원구 원자력병원 앞으로, 가장 가까운 역이 공릉역 혹은 태릉입구인데, 역에서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매우 멀기 때문에 그냥 택시를 타는 것은 권유함. 구두 신고 갈텐데 발 다 까질 수 있음.
시간은 8시 30분, 12시, 14시 30분 집합반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본인은 12시 집합반이었음. 대기시간은 약 1시간 정도.
면접관 4명, 지원자 3명으로 이루어 들어갔음.
2명은 한전 직원분으로 한 명은 부장이나 처실장급의 간부 직원이고, 한 명은 차장급 직원이라고 했음.
나머지 두명은 전공지식을 물어볼 교수님 한 분, 인성면접과 인성검사 결과를 판독할 인성검사 전문가 한 분이었음.
본인이 적은 전공 지식 문제, 자소서 기반 질문, 일반적인 인성면접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한전 사업 관련 질문은 일체 하지 않음.
면접 분위기는 매우 부드러웠고 밝았음. 압박으로 느껴질 정도의 꼬리물기 질문이나 캐묻기는 없었으며
질문을 하신 면접관께서 계속 바라봐주시면서 눈 둘 곳이 없이 당황할 일은 없었음.
그러나 전공 지식 문제가 매우 까다로운 편이라 본인 뿐 아니라 같이 입장한 면접 참가자 모두 최소 한 번 이상 다른 질문을 받아야했음. 전공 문제는 본인이 모른다고 하면 아는거 나올 때 까지 바꿔주시니 잘못된 답변하는것 보다는 차라리 아는거 나올때까지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는게 낫다. 한전 사업 질문이 안나와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이 아쉬울 정도.
미소를 띄지는 않았더라도 고개를 끄덕거리고 눈을 맞추어주며 보조를 해주심. 긴장해서 목소리가 작아질 경우 너무 긴장할 필요 없다며 아이스브레이킹을 해주기도 함. 답변 길이가 길어져도 말을 자르는 법 없이 다 들어줌. 전반적으로 압박이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치를 수 있었음.
압박 없이 편안한 분위기. 시작부터 미소로 면접관님들이 지원자를 반겨주었으며
너무 긴장해보일 경우 긴장하지말라며 농담도 건네는 등 분위기를 풀기위해 노력해주셨음.
외부 면접관 분들은 무표정이었으나 말투까지 날카롭지는 않았고, 내부 직원분들은 미소를 띄고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셨음.
면접 시간과 질문 양이 매우 작았다. 지원자별로 딱 3개씩 질문을 주었고 꼬리질문도 적었다. 3명이 면접 보는데 체감시간 약 15분 정도 지난듯하다. 아마 필기 점수가 50% 합산되어 1차 면접이 평가되기에 질문양을 최소화하고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필기 점수로 많이 판가름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들어간 면접장에선 한전 사업 관련 질문이 없었으나, 다른 면접장에선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본인의 후기만 믿고 한전 사업을 공부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또한 면접 발표 및 2차면접 시작일과의 차이가 크지 않다. 따라서 1차 면접 이후 곧바로 2차면접에 돌입해야한다.
더불어 전공 문제가 꽤나 어렵다. 하루이틀 공부해서는 안되고 공기업 경영학 서적이나 본인 전공 자료들을 한번 더 복습하고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전이 메이저 공기업이고 분위기가 경직된 만큼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 바르게 갖추고, 인사 똑바로 하고, 복장만 잘 갖추어도 인상을 찌푸리는 면접관은 없을 것이다.
면접은 서울 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오전9시 오후1시 오후3시 타임으로 나눠서 실시 되었습니다. 시간이 오전인 분들은 전날미리 왔으며. 오후인 사람들도 교통이 혼잡해서 전날 미리와서 준비했습니다.
면접자는 4명이고 면접관도 4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4명 면접자 4명인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우선 1분 자기소개를 시킨 후 전공관련 질문을 했습니다. 그 후 인성면접을 물으시고 회사관련 상식에 대해서도 질문을 하였습니다. 주변분들이 긴장해서 함께 긴장했는데 편히 하라고 긴장을 풀어주셨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편히 대해 주셨으며, 인성면접에서도 쉬운 질문위주로 해주셨기 때문에 좋은 결과 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 블라인드 면접이라 본인 이름 수험번호는 제한됬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압박질문을 거의 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실시되었으며, 긴장하지 않도록 식사하고 왔냐는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부모님이라아 대화하듯 편하게 하라고 해주셨기 때문에 준비한걸 모두 보여드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면접에서 준비된 전공지식과 회사관련 내용을 물어보지 못해 아쉬웠으며, 질문에 답변하지 못한게 늦게 생각나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회사 질문보단느 전공질문 위주로 나왔기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한게 아쉬웠습니다.
면접에 임하기 전에 우선 회사관련 공부를 많이 하고 가시고 1분자기소개 비중이 크기 때문에 준비 잘해서 면접에 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전공질문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론부분을 많이 외워가시고 응요해서도 설명하는 능력을 기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솔직함이 있으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준비한 만큼 보여주면 될거같습니다, 원하는 기업 모두 취업합시다.
12시까지, 노원구에 한전 인재개발원
면접관 4 지원자 3
면접관 4 지원자 3의 다대다 면접
12시까지 집결 후 무제한 대기를 하다가 각자 순번(아마 접수번호 순인듯)대로 다른 면접장으로 이동하여 대기한 후 면접을 시작한다. 면접관 4명이 번갈아가며 질문을 던지며 응시자는 그에 대해 대답한 후 면접이 끝나면 교통비 5만원을 수령한 후 각자 바이바이하는 형식
면접관 4분 다 중년 남성이셨고 딱히 압박 면접도 아니었다. 오히려 웃으시면서 편하게 하자 하셨고, 면접 내내 유쾌한 분위기였다. 다만 말이 길어진다 싶으면 끊는 분은 계셨다. (내가 생각해도 끊는게 맞았다. 답답했음)
분위기는 계속 말하지만 전혀 압박이 아니했고 평온하고 유쾌한 분위기였다. 100자까지 쓸 것도 없이, 긴장하지 않고 면접 경험이 있으면 쉽다고도 생각할만한 분위기였다. 스스로 긴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아쉬웠던 점은 피곤해서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는 점과 대기 시간이 거의 두시간에 달했다는 점이 아쉬웠다. 답변 내용에는 스스로 만족할만하다고 생각했다. 면접관 반응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전공 면접이 걱정되었었는데 너무 쉬운 걸 물어봐주셔서 오히려 당황스러웠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더 당당하고 솔직해보인다고 생각한다. 한전은 NCS로 97.5배수가 걸러지는 만큼, 자신감을 갖고 편하게 면접을 보는 게 전략이 아닐까. 1차에서 2.5배수가 1.5배수로, 2차에서 1.5배수가 1배수로 줄어드는 만큼 그냥 나는 될 놈이다 생각하고 면접을 보고 있다. 좋은 직장이니만큼 꼭 가고싶으니, 계속 준비하는 게 맞을 것이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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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한국전력공사 후기 | 1 | - | - | - |
‘2021년 하반기’ 한국전력공사 후기 | 1 | - | - | - |
‘2020년 하반기’ 한국전력공사 후기 | 3 | 3 | 1 | 1 |
‘2020년 상반기’ 한국전력공사 후기 | 1 | 3 | 1 | 1 |
‘2019년 하반기’ 한국전력공사 후기 | 4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