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대전광역시 둔산동에 있는 sk증권 둔산지점에서 면접을 보았다.
면접관은 1명 지원자는 나를 빼고 5명정도 더있는 느낌이였다
면접관은 1명이였고 1대1면접이였다.
1대1면접이여서 면접관이 질문을 하면 대답하는 형식의 면접이였다. 자기소개는 딱히 시키지않았고 이력서에 기재되어있는 것들을 주로 질문하면 답하는 형식이였다. 또한 분위기는 답답하지않고 편한 분위기였다.
반응은 좋은편이였고 압박면접분위기는 전혀 아니였으며 마치 교수님과 상담하는 느낌의 분위기였다. 그리고 1대 1 면접이여서 그런지 이력서 위주의 질문들이였다. 면접관의 인상은 매우 푸근한 스타일이였다. 지점장이였던것 같다.
반응은 좋은편이였고 압박면접분위기는 전혀 아니였으며 마치 교수님과 상담하는 느낌의 분위기였다. 또한 1대1면접이여서 매우 편한 분위기였다. 일단 다른 면접관들이 없어서 한명의 면접관과 면접보는 분위기가 편했다.
생각지도 못한 질문들을 해서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생각한뒤 말해야 했기때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것 같아 아쉬웠다. 또한 1대1 면접이다보니 가까이 앉아서 면접을 봐서 화장을 너무 진하게 하고간것같아서 아쉬웠다.
면접은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중요한것같다.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자신을 어필해야 하기때문에 많이 긴장되고 떨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집에서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자기소개하는것을 많이 연습해보는게 중요한것같고 떨더라도 준비해간말들은 최대한 하는것이 중요한것같다. 또한 면접관들의 눈을 피하지말고 눈이 마주치면 웃음을 짓는다던지 자신의 평소모습을 어필하는 것도 필요할것같다. 결론적으로는 면접을 보러가기전에는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발표도 많이 해보고 자기소개도 완벽하게 습득해가는게 중요할것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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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에스케이증권㈜ 후기 | 1 | 3 | - | - |
‘2015년 하반기’ 에스케이증권㈜ 후기 | - | 3 | 2 | - |
‘2014년 상반기’ 에스케이증권㈜ 후기 | - | 1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