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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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0 | 52 | 41 | 4 |
2021년 상반기 | - | - | - | 1 |
2020년 상반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 1 | - | - | - |
2018년 상반기 | 1 | 3 | 1 | 1 |
2017년 상반기 | 3 | - | - | - |
2016년 하반기 | 3 | - | - | - |
2016년 상반기 | 1 | 7 | 5 | - |
2015년 하반기 | 1 | 27 | 5 | 1 |
2015년 상반기 | - | 9 | 6 | 1 |
2014년 하반기 | - | 1 | 12 | - |
2014년 상반기 | - | 1 | 8 | - |
2013년 하반기 | - | - | 2 | - |
2013년 상반기 | - | - | 1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서류-필기-인성검사-면접
필기시험 전에 전공을 버리고 ncs에만 올인했습니다. ncs 비중이 70%로 굉장히 큰 편이기 때문에 ncs를 잘하시는 분들이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는 핵심만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괜히 주절주절 말하지 말고, 핵심만 요약해서 간결하게 말하는 것을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동아리와 학생회에서 리더 역할을 하며 여러 사람을 이끌어 본 것이 면접에서 할 얘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경력은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교내활동을 통해 여러 사람과 소통하며 살아왔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에 잘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많이 어필했습니다!!!
영어 능력을 굉장히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입사해서도 영어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연봉도 많고, 특히 사무직은 기술직에 비해 업무 강도가 낮은 것 같아 사무직으로서는 사업소 위치를 제외하면 최고의 직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업소 위치가 최대 단점이긴 합니다.
아직 학교를 다니거나 본인이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해도 일단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못먹어도 고, 불합격해도 좋은 경험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모든 전형에 임했는데 그러한 마음가짐을 통해 부담감도 덜 수 있었고 결과도 좋게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회사에 원서를 넣어보고, 많은 시험을 쳐보는 열정을 가진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패배적인 마인드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최선을 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류는 따로 없고, NCS필기 - 심리/인성검사 - 1차 면접(직무능력, 창의, 영어) - 2차면접(인성, 행동관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기소개서에 거짓을 기재하지 않아 면접관의 돌발질문이나 사실관계 확인에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었던게 큰 것 같습니다. 또, 면접전 충분한 면접 스터디와 이후 영상 촬영 - 상호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통해 토의 및 면접 태도, 말할 때 자주 나타나는 안좋은 버릇과 같은 것들을 빠르게 체크하고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동종업계에 1년간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배웠던 것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체적으로 현직자가 아니면 알기 힘든 업계 사업 현황이나 업무 프로세스, 업무시 활용하는 전문지식들에 대한 얕은 지식들이 있음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또, 대학 시절 조별과제를 진행하면서 대부분 조장을 맡아 진행하고, 그에 따른 그룹 활동 수행 경험이 많았고, 각종 알바 경험들을 골고루 기입한 것 역시 말할 경험이 많아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격오지 근무가 많은 특성상 이에 대한 마음가짐을 제대로 해두지 않으면 좀 힘들것같습니다. 면접시에도 모든 면접자들에게 단골로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만약 울진에 배치받게 된다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이니, 격오지 근무에 자신이 없으면 다른 기업을 알아보시는 쪽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전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 / 조직 융화성, NCS 등은 기본적으로 모두가 다 하는것이고, 이를 제외한 지원 직무에서의 자신의 전문성을 최대한 드러내고 부각시킬 수 있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직무와 관련없는 스펙들은 과감하게 잘라내시고, 최대한 자신의 전문성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준비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서류-적성-인성-면접
한국가스공사 인턴 경험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임원면접때 자신감있게 임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준비를 좀 오래했기에 많이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인턴경험과 모의면접대비훈련입니다. 이러한 것들로 인해 면접장에서 크게 긴장하지 않고 열심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5개월 인턴기간동안 매주 시험을 치는것도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여기 회사는 교육기간이 엄청 길거든요 거의 8개월입니다. 5개월이 지난후에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데 체력적으로 좀 힘들어 운동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계통 공부와 설비공부를 열심히 하여 빨리 회사에 적응하려고 합니다..
공기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을 걸로 알고있습니다. 정말 전공과 인적성 2가지 다 열심히해야할텐데요! 기사공부와 인적성 열심히 하신다면 면접때도 유리하고 시험때도 쉽게 통과할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길게 준비하셔도 될 것이 나이제한이 없으니까요! 공기업 준비하는 사람들 항상 화이팅하십시요!
남, 전자전기공학, 26
한국수력원자력, 전기직, 2015년 상반기
없음
자기소개서 작성시 사실에 기반한 과장은 있었으나 면접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하였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에 작성한 모든 내용에 대한 예상질문을 만들어 모의면접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인적성 시험을 준비하기위해 스터디를 구성해 팀원들과 꾸준히 문제를 풀어보았으며 책으로 10권정도를 단기간에 풀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시험에 가까워 올수록 실전모의고사 위주로 문제집을 풀면서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전기기사 자격증이나 화상채팅을 통한 원어민과의 영어회화를 꾸준히 하였으며 이는 인성면접, 영어면접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연수기간이라 정확한 일은 하지 않지만 선배님들 말에 의하면 인사성, 성실성 등 인성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꾸준히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면 꼭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거라는 뻔한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변에 취업이 먼저되거나 같이된 친구들을 보면 정말로 대학시절에 공부를 많이 한 친구들은 취업이 다른 친구들보다 빨리된 것 같다는 생각에 노력이 가장 중요성을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다만 정말로 가고 싶은 기업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공채시즌 이전부터 준비를 하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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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한국수력원자력(주) 후기 | - | - |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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