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한국연구재단 서울연구본부에서 필기전형이 진행되었습니다. 본사는 대전이지만 응시생들의 거주지를 고려하여 서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결시율은 20%정도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입구부터 문진표와 체온검사, 확인스티커등을 나누어주고 진행되었습니다.
출제영역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의 의사소통영역, 문제해결영역, 조직이해능력, 자원관리능력, 대인관계능력이었습니다. 난이도는 중하정도의 쉬운난이도였습니다. 시간도 많이남았구요. 지문의 길이도 한 6~7줄정도의 지문들로 부담없이 읽고 풀수 있는 언어영역이었습니다. 문제해결도 꼬아내는게 아닌 조금만 추리하면 바로 답이 나오는 1차원적인 추리문제들이었습니다. 완전한 모듈도 피셋형도 아닌 혼합형 피듈스타일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높지않았습니다. 다만 모듈형문제가 포함되어있는만큼, ncs모듈이론을 완벽히 암기하지 않으면 틀릴수 밖에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추리문제가 많으니 거짓말, 위치, 순서 등 조건추리 등 여러 문제해결영역 예제를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언어는 대체로 지문도 짧고 쉬웠습니다. 맞춤법이나 고유어같은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담없는 시험이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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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재)한국연구재단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