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1차 면접을 같은 날 봤다. 다대다 면접으로 면접관 두분에 면접자 6~8명 정도 30분 면접을 봤다. 인턴 활동 시 어려웠던 점, 꼭 생산관리 직무를 하고 싶어서 지원한건지 그리고 자소서 위주의 질문을 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볼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푸는지, 주량, 인턴 동안 한 일, 힘들었던 점을 물어보았다.
채용 끝나구 3일 후에 문자 메일로 합격여부 알려주고 일주일 뒤 면접을 봤다. 총 2번 면접 을 보고 대전 공장에서 보았다. 자기소개를 시키셨고 면접관들이 좋아서 편하게 했던 것 같다. 어디 지역에서 왔는지 이야기를 하였고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하라 하셨다. 편안한 분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