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오후 2시 10분에서 KIST 본관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면접은 면접자 1대 면접관 5명 이었습니다.
면접은 면접장에 들어가면 1분 자기소개를 먼저 진행하고 면접관이 질문을 추가적으로 진행합니다. 1사람당 10분 내외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은 지원서의 경험 및 인적사항을 갖고 질문을 했습니다.
면접관은 질문을 물어보고 답변에 따라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물어보고 공감하는 부분에 있으면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은 질문의 답변 사항에 따라 추가적인 질문을 과감하게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처음에 덕담을 하면서 시작했고 편안하게 질문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본인의 경험사항에 대해 말을 할때 추가적인 꼬리질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10분이내로 짧았다는 점과 마지막 답변에 취지에 맞게 답변을 하지 못해 재 답변을 통해 취지에 맞게 답변을 했습니다. 1대 다 면접이기 때문에 질문을 파악하고 본인의 생각을 짧고 명확하게 답변할걸이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KIST는 면접준비하기 위해 교통경로를 명확히 파악하길 바랍니다. 지하철에서 좀 걸어야하고 신분증 확인이 되기 때문에 되도록 미리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KIST 면접은 1분자기소개 이후 면접관님이 질문을 자유롭게 하기 때문에 본인의 이력을 명확히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KIST는 마지막 말 한마디는 물어보지 않고 교통비는 따로 주지않는다는 점은 명확히 이해하길 바랍니다. 다과는 주지만 물이나 음료는 없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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