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1차면접 보고왔습니다. 면접관은 세분 계셨고, 지원자는 저 혼자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분들이 오전부터 계속 면접을 보셔서 그런지 얼굴에 피곤한 기력이 역력하셨습니다.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짧고 간결히 저의 강점을 임팩트있게 어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은 이력서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가 영업쪽이다보니 영업관련 경험이 있는 것을 좋아하시는듯 했습니다. 1차에서 영어면접은 따로 보지않았고, 면접 시간은 한 30분정도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