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 부문으로 1월 20일 화상면접으로 15시에 실시 하였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비대면으로(화상으로 면접) 치렀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비대면으로(화상으로 면접) 치렀습니다.
화상 면접 시작하자마자 면접관이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에 일반적인 자기소개 없이 면접관이 질문을 받았습니다. 궁금한 것이나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돌아가면서 질문이 들어왔고 이에 대한 답변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자기소개서 중심으로 물어 보았고 면접관의 말하는 뉘앙스가 딱딱해서 사람을 빨리 충원하고 싶다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희망 연봉 등을 물어보고 제가 답했을 때 흡족했습니다.
면접관들의 질문 수준이 깊지 않았고 형식적인 질문 위주로 들어왔습니다. 또한 일부 면접관은 면접자에 대한 신상을 파악하면서 분위기를 딱딱하게 하지 않으려고 했고 이론적인 질문도 없어서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좀 더 다듬어서 면접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상 질문(자기소개서 기준)을 추려서 간결하고 명확하게 답하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 회사에 합격했지만 제가 추구하는 것 등이 맞지 않아서 입사하지 않았습니다. 자기소개를 잘 준비하고 아침뉴스를 통해 인사 등 관련된 면접 질문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추가로 지원자는 이론적인 질문에 대한 답도 준비해야 합니다(인사).
또한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를 보려면 실무자들이 적은 회사의 후기(OOOO)를 보면 그 회사의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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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바디프랜드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