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역 쯤에 위치한 본사에서 봤다. 1층 매장에서 대기하였고 2층 사무실에서 면접을 봤다. 14시 30분에 시작하여 약 20분간 진행하였다.
지원자수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면접 날짜와 시간이 달라서 그런지 면접관 2 : 지원자 1 로 진행하였다.
면접관 2 : 지원자 1로 진행하였다.
들어가서 인사하고 앉아서 자기소개로 면접을 시작하였다. 2 :1 이다 보니 집중적으로 질문이 들어왔고 긴장을 하더라고 천천히 대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약 20분 간 진행하였다.
면접관 2 : 지원자 1 이다 보니 질문을 집중적으로 많이 해주시고 긴장을 한 탓에 입꼬리가 잘 올라가지 않았는데 먼저 농담을 해주시기까지 하셔서 반응은 괜찮은 것 같았고 면접 치곤 화기애애 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 긴장을 해서 질문의 답변을 할 때 단어 생각이 나지 않을 때 오히려 얘기하면 듣고 정리해주시겠다고 하셔서 당황했지만 분위기상으로 좋았다. 면접도 약 20분 간 길게 진행을 하여 긴장도 어느새 멀어진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커피나 차(Tea) 또는 디저트를 좋아하는데 탐앤탐스를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으로 궁금한 점 있냐고 물어보셨을 때 없다고 답변을 해서 아쉬웠다.
당연한 이야기 이겠지만 면접 전 항상 기업의 대해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언제 어떻게 어떤 질문을 받을지 모르니 미리 예상 질문들도 기록해 준비하는 것이 좋고 가장 중요한 것은 1분 자기소개는 필수로 준비해 가는 것이다. 추가로 기업의 관련 뉴스나 SNS에서의 정보들도 보고 기억해 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면접관 분들은 어른들 이시기엔 여자는 너무 진한 화장(풀메이크업)은 좋지 않고 머리는 단정하게 묶고 가는 것이 좋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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