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감독관 분들이 나와계시고 수험번호만 확인하면 바로 자리로 안내해주십니다. 감독관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시험 잘 볼 수 있게 주변에서 도와주십니다. 감독관 분들이 많아서 시험 진행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 나왔습니다. 시중에 파는 NCS 문제집들에서 나오는 문제와 굉장히 유사했습니다. 시간은 충분했고 오히려 시간이 10분 정도 남았습니다. 과목별로 정해진 시간은 없고 총 시간 내에 문제들을 자유롭게 풀면 됩니다. 문제 개수도 적은 편이고 과목별로 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서 컨디션에 맞춰서 페이지를 왔다갔다 하면서 풀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NCS 문제와 거의 동일합니다.
NCS 문제집을 꼭 풀고 가시기 바랍니다. 시중 문제집과 문제들이 정말 비슷합니다. 근데 문제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많이 풀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시험 치는 연령대가 다양하기 때문에 문제를 쉽게 낸 것으로 보입니다. 감독관 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시니 무서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들고간 필기구는 딱히 검사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폰은 가져가지 않고 종료했는지 일일이 확인합니다. 신분증과 필기구를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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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재)한국표준과학연구원 후기 | 1 | - | - | - |
‘2017년 상반기’ (재)한국표준과학연구원 후기 | 1 | 3 | 1 | - |
‘2015년 하반기’ (재)한국표준과학연구원 후기 | - | - | 2 | - |
‘2012년 하반기’ (재)한국표준과학연구원 후기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