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봤다. 고사장 안내가 입구에 없어서 잘못 온 줄 알고 당황했는데, 올라가니 문 앞에 A4로 붙어있었음. 36명정도 한번에 같이 본 것 같다. C조였으니 적어도 36명이 3조는 봤다는 뜻. 회의실 의자라서 두 명이 같이 앉았는데, 책상이 붙어있어서 옆사람 문제 풀 때 책상이 같이 흔들려서 신경쓰였다. 그것 말고는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이었다.
언어, 수리, 창의력 문제가 나왔는데, 언어는 문과라서 그런가 평이했고, 수리가 특히 세분화되어 많이 나왔다. 거의 다 못풂. 논리적 추리나 수열찾기 문제 나왔고, 입체도형접는 문제 나왔는데, 연습이 안 돼 있어서 너무 어려웠다.
문제도 많고. 단순 연산은 안나왔음. 시사상식도 전혀안나와서 황당했다. 원래 수추리와 공간지각이 특히 약한데, 잘 못 본것같다.문과생분들 연습이라도 많이 해서 빨리 많은 문제를 보고 나오시길.
문제집 꼭 풀어보시고, 항상 그런진 모르겠지만 아예 시사상식이 안 나왔음. 문제풀면서 시간체크하는 연습을 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논리력을 주로 보는 것 같았어요. 인성검사는 무난무난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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