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면접보고 왔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팀장급이셨는데, 면접관 4분과 함께 면접 진행했습니다. 스마트한 사람보다는 말 잘듣는 사람을 원한다 하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면접 후 5일 뒤에 합격 여부 발표났습니다.
면접에서 스크립트 읽어보는 것을 시킵니다. 제가 사투리 억양이 좀 있는데, 사투리 쓰는 것을 어떻게 고칠건지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투리는 고치려고 연습하다보면 고쳐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집에서 회사가 먼데 괜찮은지 물어보셔서 괜찮다고 대답했고, 면접 후 바로 다음날 합격 연락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매우 쉬웠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