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중구 글꽃중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들어가기전 신발 위에 덧신을 신고 들어갔다. 그 외엔 특이한점 없이 다른 시험 분위기와 비슷했다.
시중에 파는 ncs책을 많이 풀어보았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였다고 생각한다.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등 문항 수에 비해 풀이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껴졌다.
또한 인성검사로 탈락한 경험이 있어 이번 시험에서는 인성검사 연습을 더 많이 해갔다. 인성검사 또한 시중에 파는 ncs책 뒷 부분에 나와있는 문제들을 이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성검사를 하기 전, 기업의 인재상과 그에 걸맞는 `나`의 모습을 찾아야한다. 미리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ncs는 시간을 재며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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