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팜에서 보내준 링크의 인적성 사이트에서 진행되었고 연습할 수 있는 사이트도 보내주어 충분히 많이 연습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집에서 진행되어서 고사장 가서 보는 것보단 편하게 진행되었다.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등의 문제가 있고 순발력과 판단력을 볼 수 있는 게임 형식도 있었다.
이과이다 보니 수리 문제는 쉬웠으나 도형이 많이 헷갈렸다. 언어 영역도 이과이지만 무난히 풀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였다.
AI 면접이다 보니, 처음과 마지막의 면접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처음에는 간단한 자기소개를 물어보았고 마지막에는 경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본인은 경쟁을 좋아하는지 물어보았다.
온라인 팜은 AI 면접이다 보니 질문에 답변하거나 문제를 풀 때 시선처리를 정확히 해주셔야 합니다. 또 예상 질문들을 미리 준비해서
연습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서류 합격 메일과 함께 AI 면접 미리 연습해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시는데 5번 정도 연습할 수 있으니까 충분히 연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게임할 때는 순간의 판단력을 보기 때문에 헷갈릴 수 있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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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하반기’ 온라인팜(주) 후기 | - | 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