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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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35 | 32 | 15 | - |
2023년 하반기 | 1 | - | - | - |
2023년 상반기 | 1 | - | - | - |
2021년 하반기 | 1 | - | - | - |
2021년 상반기 | 1 | 7 | 1 | -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 2 | 7 | 2 | - |
2018년 상반기 | 1 | 3 | 1 | - |
2017년 하반기 | 1 | 3 | 1 | - |
2017년 상반기 | 2 | - | - | - |
2016년 하반기 | 18 | 6 | 1 | - |
2016년 상반기 | 5 | 3 | 1 | - |
2015년 하반기 | 1 | - | 5 | - |
2015년 상반기 | - | - | 1 | - |
2014년 하반기 | - | - | 1 | - |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고, 2시까지 대기하라고 적혀있었는데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긴장을 풀기위해 입을 풀었습니다. 일찍 온 지원자와 먼저 인사를 나누어 대화를 하면서 긴장감을 조금 풀수 있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한번에 3명씩 들어갔습니다. 지원자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서류전형에서는 대략 15-20:1 의 경쟁률로 1차면접을 시행한것 같았습니다.
실무진 면접으로, 실제로 현장에 직접 투입되었을 때 바로 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채용이 되면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를 판별하는 자리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성면접도 함께 본 느낌이 들 정도로 꼬리질문이 많았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1분씩 하고, 주어진 질문에 각자 답변하였습니다. 순서는 매번 달라서 면접관이 지명하거나, 차례로 돌아가면서 답변하였습니다. 지원자의 답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꼬리질문은 개인질문으로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하고싶은말 또는 궁금한점을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하여 지원자들 모두 자신을 PR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특별한 리액션보다는 혹시나 잘못 이야기하거나 사실과 다른 정보가 나올때는 끊임없이 물어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또한 질문의 답변이 끝나기도 전에 다음 지원자가 그 질문에 답변하지 않도록 다른 질문으로 공격하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면접의 마지막이 되었을 때는 지루한 표정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만, 답변을 할 때 신중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이야기하는 것이 면접관을 설득하거나 이해시키지 못할 경우 계속된 질문으로 합리성과 당위성을 확인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항상 지나가고 나면, 엘레베이터를 탔을 때 이렇게 이야기하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준비한 것을 100프로 보여주지 못한 마음입니다. 마지막에 모두 자기PR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회사에 대한 질문을 해도 괜찮았겠다,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면접 당일 포털사이트에서 회사관련 소식이 업데이트 되었는지 한번 더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포털사이트가 아니면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홍보사진이나 소식을 확인하는 것도 포함합니다. 또한 마지막에 자기PR 이나 질문을 하는 시간에도, 똑같이 PR하려고 하기 보다는 질문을 통해 회사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모두가 똑같이 PR하지 않고 질문하는 것도 색다르게 보일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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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에이치케이이노엔(주) 후기 | 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