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압박 질문과 중복 질문을 많이 하였으며, 이곳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많이 물어보았다. 한국임업진흥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원하는 직무가 무엇인지도 물어보았으며, 면접자의 경험을 비꼬아서 질문하여 위기대처 능력을 보는 거 같았다.
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었음. 관심직무가 동일한 지원자끼리 묶어서 면접이 진행됨. 처음에는 입사동기, 그 이후에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하여 질문이 시작됨. 그 후에는 전공관련 질문을 받음. 전공질문의 난이도는 학부수준에서는 평이하였으나 비교적 넓은 분야를 물어보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좋음.
서류통과, 인적성 시험 합격 이후 바로 최종 면접을 보았음. 인적성 시험은 무난했고, 서류부터 인적성 시험까지는 외부 위탁으로 진행됨. 면접은 다대다로 진행되었으며, 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관심 직무가 동일한 지원자끼리 묶어서 면접이 진행된 것 같았음. 면접에서 처음에 입사동기를 물어보았고, 그 이후에는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과 전공 관련 질문이 이어졌음. 전공 질문의 난이도는 학부 수준에서는 평이하였으나 비교적 넓은 분야를 물어보았기에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좋음.
5명이 다대다 그룹 면접으로 진행됨. 개인별 PPT 발표 후 공통질문과 개별 질문을 받음. 한국임업진흥원이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함.
5명으로 구성되어 그룹면접을 보았고, 개인별 PPT 발표 후 전체 또는 개인별 질문들을 하였다.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임업에 6차 산업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 6차 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안해 보라고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