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 부천 사업장에서 오후 3:30분 경 봤습니다.
면접관 4명 : 지원자 3명
면접관 4 : 지원자 3 의 다대다 면접입니다.
면접은 임원면접 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임원 3분에 HR 1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약 50분간 진행됩니다.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온세미컨덕터의 관심도, 지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준비했는지 등을 묻습니다.
영어 자기소개와 성격에 대해 말해보라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관심있는 한 지원자에게 질문과 관심이 쏟아져, 결과가 좋지 않을 것 같다라는 예측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재직할 지원자를 뽑고자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자기소개 및 본인의 성격을 영어로 묻는 것을 보아 외국어 역량도 많이 요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발표 순서도 유연하게 조절해주시면서 최대한 지원자를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유연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영어 자기소개를 준비하거나 조금 스크립트를 생각 해 놓고 면접에 임하였다면 조금 더 잘 보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Test engineer 직무인 만큼 Test 관련 역량이나 경험을 조금 더 정리 해 놓고 생각하여 면접에 참석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영어 자기소개와 본인의 성격 정도는 준비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회사는 서류전형 다음에 바로 원타임 면접으로 최종 입사자를 뽑기 때문에 면접에서 잘 봐야 합니다.
onsemi가 진행하고 있는 업황, 전력 반도체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해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룹면접이니 3명의 지원자 중에서도 눈에 띄게 포인트를 살려 면접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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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