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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 - 7 -
2023년 하반기 1 - - -
2015년 상반기 - - 6 -
2012년 하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초 행정동에서 시험 응시했습니다. 그냥 일반 NCS 보듯이 한열로 쭉 앉아있었고 한 열에서 서로 다른 직무들이 무작위로 앉아
    있었습니다. 들어갈 때 신분증 보여드리고 온도 체크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간 후에 시험 시작 30분 전에는 나갈 수 없으니 미리
    화장실은 꼭 다녀와야 합니다. 또한 시험 중간에 화장실을 간다거나 나가게 되면 다시 들어갈 수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처음 보는데 피듈형이라고 듣고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피듈형은 아니었고 거의 모듈형이었습니다. 자원관리 문제위주였으며
    수리문제는 5문제 정도 나왔고 매우 쉬웠습니다. 또한 창의적 사고 비판적 사고, 브레인스토밍 같은 류의 정의 문제와 이를 살짝
    꼬아놓은 문제들만 나왔습니다. 긴 지문의 문제가 2개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크게 어려운 문제가 없었습니다. 정말 정말 쉬우니
    꼭 모듈형 많이 풀어보고 달달 외워가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CL의 인적성검사 정말 쉽습니다. 저 같은 경우 모듈형 일주일공부하면서 4번 정도 돌려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날과 당일날 요약본 한번 쑥 훑어보기만 했습니다. 다른 인적성 검사정도의 어려움 생각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보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전까지 모듈형을 조금이라도 공부해 봤다면 정말 공부를 안 하고 가도 될 정도로 쉬습니다. 그리고 시험응시 전에는 항상 컨디션 관리 꼭 잘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시험 전날 아예 잠을 못 자고 가서 너무 쉬운 문제도 몇 개 틀렸습니다. 컨디션이 제일 중요하니 잠 잘 주무시고 생활패턴 잘 맞춰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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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채용시기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