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 수송동 사옥, 12시 50분
면접관 3, 지원자 1
인성질문이 많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적은 내용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려고 하셨고, 대화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다른 기업들보다 면접관과의 거리가 짧았습니다.
오히려 더 대화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담스러워하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로 한 분이 질문을 하셨고, 나머지 두 분은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셨습니다.
관심 없어 보이는 면접관 중 한 명은 질문을 한 가지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긴장하지 않게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했고, 면접관분들도 젠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보여서 위축되었습니다.
자신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의 태도를 통해 떨어질 것을 예상했습니다.
예상대로 떨어져서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자신감을 더 가져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은 대답을 잘했다고 생각해서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자기 스스로에 대해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감이 나오는 것이 중요하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자 면접에서는 전공지식, 산업, 기업에 대한 질문도 나올 수 있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주로 인성 질문, 태도에 관련된 질문을 주로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모두 중요하지만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간절함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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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대림산업㈜ 후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대림산업㈜ 후기 | - | 3 | 1 | - |
‘2018년 상반기’ 대림산업㈜ 후기 | 1 | - | - | - |
‘2016년 하반기’ 대림산업㈜ 후기 | 17 | 21 | 4 | - |
‘2016년 상반기’ 대림산업㈜ 후기 | 1 | 2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