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영업사무소에서 오후 3시에 봤습니다.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2명 이었습다.
면접관은 2명 지원자는 2명 2:2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였고, 각자 꼬리물기 질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이력서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면접관의 각각 질문이 있었고, 그에 따른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회사 제품과 직무에 대한 설명 질문 대답이 있었습니다.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으며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자세히 잘 설명 해주시고, 답변에 대해서는 귀기울여서 잘 들어주시려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그에 따라 긴장된 마음이 사라질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면접관의 반응보다는 몇번 봤던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어서 궁금한 점과 저를 나타낼 수 있는 이야기를 잘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편안했던 분위기라 미리 준비했던 이야기와 강점들을 다 말하지 못하고 나와 아쉬웠습니다. 제약 영업이기 때문에 잘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만 하고 그에 맞는 자세한 이야기를 하나도 못하고 면접에 나왔습니다.
지방에서도 많은 제약 영업 사무소 이지만, 왜 서울제약이어야 하는지, 서울제약의 영업사원이 되고 싶은지를 자세한 설명과 이야기를 잘 준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제약시장의 시장흐름과 자신이 어떻게 잘 적응하고, 제약을 영업을 잘 할것인가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약영업은 힘들고 잘 버티기 힘들다는 것은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잘 적응 하는 것에 어떤식으로 참는 다는것을 잘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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