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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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2 | 66 | 23 | 1 |
2022년 상반기 | 1 | 5 | 1 | 1 |
2021년 상반기 | 1 | 3 | 1 | - |
2019년 상반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 - | 3 | 1 | - |
2018년 상반기 | - | 6 | 2 | - |
2016년 하반기 | - | 2 | - | - |
2016년 상반기 | - | 2 | 2 | - |
2015년 하반기 | - | - | 2 | - |
2014년 하반기 | - | 8 | 3 | - |
2014년 상반기 | - | 21 | 6 | - |
2013년 하반기 | - | 1 | 3 | - |
2013년 상반기 | - | 4 | 1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7 | - | - |
선릉에 위치한 세방(주) 본사에서 면접 진행.
아침 9시라 첫 조인가 했는데 듣기로는 더 이른 새벽부터 시작했다고 함.
면접관은 대략 7~8명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지원자는 4~5명 정도씩 한 조로 들어감.
1,2차 모두 다대다 면접
1차는 면접관 7~8 대 지원자 5 (PT 및 인성면접)
2차는 면접관 3 대 지원자 7~8 (임원면접)
1차 면접을 시작하기에 앞서 PT면접을 위한 시간을 먼저 줌. 6가지 정도 질문이나 주제(물류 관련)를 주면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20분 동안 답변을 준비함. 따로 발표 자료나 PPT를 제작하지는 않고 1차 면접시 구두로만 설명했고, PT 주제 관련 추가 질의를 하지는 않음. 곧바로 인성면접이 이어지는데 사실상 직무 면접에 더 가까웠음. 갑자기 영어 질문을 시키기도 함.
2차 면접은 거의 인성면접 위주. 짧게 진행.
간혹 대답을 듣고 웃어주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딱딱한 분위기였음.
개인적으로 제일 어려운 질문을 받아서 바로 답변하지 못하고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 뒤, 다른 지원자들이 다른 질문에 답하고 나서 다시 생각을 정리한 답변을 드렸음. 비록 맞는 답변은 아니었지만 임기응변 능력을 좋게 봐주신 듯함.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최대한 편하게 하라고 했지만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꽤 날카로운 질문도 몇 번 받았는데 그렇다고 압박면적 식으로 꼬리를 물거나 하진 않음.
주로 인성면접이라 준비하기 나름일듯함.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자기소개 조차 준비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회사와 물류 업계, 직무에 대해서도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느꼈지만,
현직에 발 담궈보지 않은 취준생들은 모두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을 위안으로 삼았다.
회사나 물류업계 현황 및 최근 이슈 등은 얕게나마 공부하고 면접장에 들어가시길 추천합니다.
또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으니 회사와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으면 됩니다.
세방이라는 회사의 특성상 업계에서는 알아 주지만, 면접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정보가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회사 홈페이지라도 꼼꼼히 살펴보고, 세방의 경쟁력이나 다른 물류 회사와의 차별점이 무엇일지 연구해보고
그렇게 공부한 내용을 답변에 녹여내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세방 본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3시에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지원자는 5명이었습니다.
다대다였고 PT면접과 직무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진행하였고, 피티를 사전에 20분 가량 준비를 하고 들어가서 발표하는 식이었습니다. 손들고 발표하는 질문보다 순서대로 자리순으로 발표를진행하는식이었기 때문에 부담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날카로우신 분도 있었고, 마음에 들면 웃어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사업본부장에서 부터 지사 팀장까지 있었기 때문에 지사끼리 면접을 진행하였기에 아무래도 지사팀장님이 많이 웃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비교적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날카로울 때는 공격적인 질문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대 다인 만큼 실수를 하지 않고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꼬투리를 잡히기 시작하면 그쪽으로 몰렸습니다. 영업이지만 준비성을 철저히 하여 순간 대처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나고 나면 항상 질문에 대한 의도가 그거였구나 하면서 생각나는게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좋은 답변은 있어도 정확한 답변은 없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각자가 주어진 질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리한 욕심으로 준비한 것을 너무 티나게 말한다면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든거 같습니다.
면접 당일에도 철저하게 회사에 관한 시사나 뉴스를 숙지하고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자신이 준비한 자료가 있다면 수치화 시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절대 옳은 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자신감있고 확신있게 이야기 하는지 에 태도을 많이 보는 것이 전반적인 영업 직무의 면접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준비하셔서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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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세방(주) 후기 | 1 | 5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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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세방(주) 후기 | - | 3 | 1 | - |
‘2018년 하반기’ 세방(주) 후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세방(주) 후기 | - | 2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