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역에 있는 롯데 본사에서 진행 3시입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는9명
면접관 다 지원자 일로 인잰되는 다대일 면접입니다
대기실에서 대기 후 한명씩 들어가서 자기소개를하고 자소서에 관련 된 내용 질문이 시작됩니다.
주도적으로 면접을 이끌어 주셨고 분위기 자체는 인간적이고 좋은것 같습니다.
경험이 있다면 (알바, 인턴, 직장) 그것에 대한 질문에 거의 대부분 이어집니다.
다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진행해주려 하십니다.
면접자체도 어려운 질문 없이 하루만 준비해 가시면 다 대답 할 수 있는 난이도 입니다.
압박면접이나 심층 면접이 아닌, 정말 알바면접보듯 인적사항+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내용 위주로만 물어보십니다.
반응도 보통보통하시고 나이대가 있으셔서 동네아저씨 같습니다.
편안하게 보세요.
두분이서 진행하시는데 한분은 인사팀 한분은 지원한 직무에 관련 높으신 분 같았습니다.
전문성은 필요한 질문이 없습니다
자기가 기재했던 자소서에 중요한 포인트를 공부해가고
충분히 자기 이력을 설명 할 수 있다면 어렵지 않고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길게 장황하게 외워갔던 점이 아쉽습니다.
그만큼 예상 된 질문들만 나와서 외워버렸지만, 좀 더 내 자신을 보여 줄 수 있을 만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외우기보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듯 말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자기소개서를 꼭 읽어보고 떠올려보고 가는 것이 중요한듯합니다.
그리고 면접예상 질문들도 뽑아보고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하는 면접을 준비해가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과 진실인듯 합니다.
편안하게 동네 어르신에게 설득한다는 생각으로 하나씩 풀어나가세요~
그리고 이곳은 해당직무의 지역이랑 가까운 사람을 선호하는 듯 했습니다. (느낌)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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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롯데푸드㈜ 후기 | 1 | 3 | 1 | 1 |
‘2020년 상반기’ 롯데푸드㈜ 후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롯데푸드㈜ 후기 | - | 4 | 1 | - |
‘2016년 상반기’ 롯데푸드㈜ 후기 | - | 6 | - | - |
‘2015년 하반기’ 롯데푸드㈜ 후기 | - | 1 | 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