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 1차 화상면접 > 2차 대면면접
구직하고자 하는 의지와 기존에 진행했던 업무와 연관성이 보였으며 긴장하긴 했지만 면접을 진행하는 데 있어 일정 조율이나 구비서류 등 모든 부분이 매끄럽게 진행되어 그런 부분도 성실한 모습의 일종으로 반영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업무에 있어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어필하였으며 입사 후에도 타 직원들과도 잘 지낼 수 있다는 적응력 등을 어필하였습니다.
우선은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지원하고 준비에 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활동은 없다.
이후에는 자소서를 첨삭도 받고 스스로도 여러 번 읽으면 계속해서 고칠수 있는 부분이 발견된다. 그 부분들을 찾아서 더 나은 퀄리티의 서류로 만들어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에 지원해야 한다.
가지고 있는 경력이 있다면 기존 업무가 무엇인지 잘 정리하여 면접에 잘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
3개월은 수습 기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직급은 있지만 닉네임을 사용하여 보다 수평적인 기업이라는 인식이 들게 해준다.
식사는 제공되지 않으며 주위에 식당이 적지는 않지만 먹을 곳이 없다. 근무하는 사람들이 좋다.
회사에서 이것저것 행사를 많이 진행하는데 업무와 크게 연관이 없고 시간을 뺏는 경우가 있어 많은 직원들이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시즌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나인 거 같고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력서와 자소서를 잘 준비해두고 무서워하지 말고 어디든지 열심히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최종 결과에서 떨어지더라도 면접이나 준비 경험이 다 밑거름이 되며 자소서도 스스로 쓸때마다 나아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공고를 많이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채용사이트에서 먼저 제안이 오게끔 설정해두는 경우도 요새 많다고 한다.
나는 모든 제안을 거부했지만 이후에 이직 시에는 먼저 제안 오는 것도 고려해 보려고 한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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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상반기’ (주)플레이스엠 후기 | - | 3 | 1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