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있는 푸르지오에서 오전에 보았습니다.
면접관 : 역량면접은 3명, 토론면접은 3명이었습니다.
지원자는 대략 50명정도 였습니다.
역량면접은 3:1로 보았고 토론면접은 사회자 3명에 지원자 3:3으로 협상 면접을 하였습니다.
먼저 역량면접을 보았습니다. 자소서 내용에 관한 기반으로 질문이 들어오며 정말 세세한 것 까지 모두 물어봅니다. 토론면접은 자료가 주어지며 주어진 자료를 토대로 3:3면접에서 상대방과 타협을 하여 점수를 따내옵니다.
역량면접과 토론면접 면접관들은 전혀 리액션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제가 면접에 잘 임하고 있나 잘 보지 못하고 있나를 알 수 없어서 분위기를 파악한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토론면접에서 면접관들의 반응은 매우 차가웠습니다.
편안 하였지만 면접관들의 의중을 알 수 없는 질문과 반응이 있어서 어려웠습니다. 압박 면접보다 이러한 반응이 없는 면접이 몇 배는 더 어렵습니다. 대기실에서 면접 사원들이 긴장을 풀도록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oo 최종합격을 통보받고 면접에 임한 것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 1차면접에서 탈락하였습니다. 항상 무엇이든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아쉽습니다.
대우건설은 서류 15배수, 인적성 5배수, 1차면접에서 2.5배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2차면접을 봅니다. 각 배수가 정해져 있으니 꼭 참고하여 전략을 세우기 바랍니다. 1차면접은 역량면접(자소서면접)과 토론면접 2차면접은 임원면접(인성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으나 토론면접의 경우 주어지는 자료가 많아 빠르게 파악하고 토론에 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차면접에서의 비중은 역량면접이 매우 크다고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하우스에서 11시까지 갔습니다.
실무면접 면접관은 3명에 지원자 1명
협상면접 면접관은 2명에 지원자 6명
실무면접은3 지원자1 3:1면접
협상면접관은2 지원자6 3:3협상면접
사람들마다 차례가 다른데 저 같은 경우는 실무면접을 15~20분간 먼저 진행하였고 다 끝난 뒤 협상면접을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협상면접은 약40분간 진행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쉬는 시간 없이 스트레이트로 시작했습니다. 다른 분은 조금 쉬고 진행합니다.
면접관이 처음부터 말을 많이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를 테면 짧게 짧게 대답하기를 원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조금 길게 하니 중간에 말을 끊었습니다. 길게하는 것을 안좋아하는 모양입니다. 그 다음 대답부터는 단답식으로 대답했더니 이번엔 너무 짧다고 하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실무진 같은경우는 3분중에 1명은 중립 1명은 긍정적 1명은 부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시진 않고 일부로 저의 멘탈을 확인하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건축은 멘탈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건축기사경험에 대해 집요하게 물으셨는 데 그쪽방향과 관련하여 많이 준비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현장의 연면적이나 건축면적, 시행사 등 어찌보면 되게 단순한 질문들인데 대답을 못했던게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부턴 꼼꼼히 준비해야겠습니다.
대우건설의 협상면접은 별로 안중요한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친구가 협상면접에서 가장협상을 못하는 사람으로 뽑혔는데도 불구하고 붙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입니다.
실무진면접은 약간 깊숙히 물어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건축기사 자격증이 있는 것을 보고 전공질문 몇가지를 하였는데 기사에는 없는 문제였습니다. (연돌효과나 타일에 관한 조금 깊숙한 문제) 그래도 실무진만 잘보면 1차는 무리없이 합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역 푸르지오벨리에서 오전 8:00에 봤습니다.
면접이 총 2가지였는데 토론면접은 면접관 3분이 계신상태에서 6명의 지원자가 3:3으로 나눠서 역량면접은 면접관 총 3분이 계시구 3:1 면접이었습니다. 1차 면접을 보러온 지원자가 총 1000명이라고 들었습니다.
면접이 총 2가지였는데 토론면접은 면접관 3분이 계신상태에서 6명의 지원자가 3:3으로 나눠서 토론 및 협상하는 모습을 체크하셨습니다. 2번째는 역량면접으로 면접관은 총 3분이 계시구 3:1 면접이었고 주로 직무와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셨습니다.
소집시간에 맞춰서 대기실에서 출석체크를 하고 호명한 순서대로 토론면접과 역량면접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토론을 먼저하면 역량면접이 생각보다 금방 차례가 오지만 역량부터 하면 토론까지는 대기시간이 1시간정도 생깁니다.
토론면접은 면접관 3분이 계신상태에서 6명의 지원자가 3:3으로 나눠서 토론 및 협상하는 모습, 중간에 작전타임때 모습등 다방면으로 체크하셨습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은 총 3분이 계시구 3:1 면접이었고 주로 직무와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하셨습니다. 질문자체는 난감한 질문이 없었지만 어느정도 꼬리물기식의 질문이 있습니다.
정말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실려고 동의도 해주시고 칭찬도 해주십니다.
1분 자기소개 같은게 없이 정말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다보니 표현이 어눌했고 두괄식으로 잘 전달을 못했던 부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터디 같은걸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려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특히 마인드맵을 통해 제가 살아온 삶에 대해 다시한번 키워드 위주로 조사를 했고 기업 인재상에 맞는 부분을 따로 키워드로만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두괄식으로 말하는 연습정도만 혼자했습니다. 정말 면접은 솔직하게 본인을 표현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형식에 얽메이지 마시고 긴장을 안할수는 없기때문에 그런모습에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당당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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