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 진행하는 인턴을 지원하였으며, 서류통과 후 인적성을 봄. 인적성은 여러 유형이 섞여 있었고, 인적성에서 떨어진 사람의 숫자가 적은 것 같았음.
면접은 1번 진행하였고, 1분 자기소개 후 PT 발표를 했는데, 같은 조 사람 모두 자기소개와 PT발표가 끝날 때까지 밖에서 대기한 후, 함께 들어가 면접을 진행함. 면접관은 6~7명 정도 있었고, 주로 질문을 하시는 분은 한 분이 했음. 선배사원 평가라 하여, 선배 사원분이 한 분 계셨는데, 딱히 질문을 하지 않았으며, 면접관들이 각각 맡은 역할이 있는 것 같았음.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이력서에 취미가 야구 응원이라고 적었는데, 야구 응원을 어떻게 하시는지 영어로 설명하라고 한 것이며, 면접이 끝난 후 면접비로 3만원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