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광복회관 6층에서 17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4명 지원자는 12명이었습니다.
면접관 4명, 면접관람자 1명, 면접자 3명이였습니다.
면접관은 4분이 계셨고 면접관과 면접자 사이에 면접을 지켜보는 분이 1분 계셨습니다. 면접관 중 2분은 IT팀 팀장님과 팀원분이셨고
외부면접관 1분과 인사팀1분이 계셨습니다. 처음 면접장에 들어가서 인사 후 마스크를 벗고 3초 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스크를 착용 후 자리에 앉았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지원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면접관님들 반응은 진지하셨습니다. 엄숙한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꼼꼼히 체크하신 후 자기소개서에 작성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자들에게 각각 개별 질문을 하셨습니다. 면접관님들의 표정으로는 어떤 반응인지 유추할 수 없었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엄숙했습니다. 면접을 보는 곳은 소규모의 회의실이였습니다. 좁은 곳에 면접관 4명, 관찰자1명, 면접자 3명 총 8명이
있어서 약간 비좁았습니다. 면접자리에 책상이 있어서 심리적으로 조금은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장에서 받은 질문이 그 당시에는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집에 가는 길에 생각이 나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긴장한 상황에서도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는 잘 생각나는 것들도 면접이라는 특수하고 긴장되는 상황에서는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답변을 잘 할 수 있도록 실전연습을 많이 하고 면접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면접장소가 초행길이라면 지각하지 않도록 미리 면접 장소에 도착하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위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 때 좋은 컨디션으로 답변을 잘하기
위해 불안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면접장에 가기를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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