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면접은 용인에 있는 코오롱 인재개발원에서 오전이 봤습니다.
2차(최종)면접은 과천에 있는 코오롱 본사에서 오전에 진행되었습니다.
1차면접은 대략 8명씩 조를 이뤄 단체로 진행되었습니다.(인성면접,pt면접 면접관 2 지원자1)
2차면접은 면접관3 지원자3
1차면접에서 인성면접과 pt면접은 정해진 질문대로 묻고 답하는 형식입니다.
2차면접은 지원자 별로 궁금한 점에 질문하는 형식이었습니다.
1차면접에서 인성면접은 답이 없는 질문에 대해 답하는 형식이었습니다. (ex 이런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거냐?)
1차면접에서 pt면접은 기업의 실제 상황이라는 가정하게 발표를 하게 됩니다. 다만, 대학교때 했던 발표가 아니라, 자리에 앉아서 면접관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입니다.(질문이 정해져 있음)
2차면접은 즉흥적인 질문에 답하는 형식
1차면접은 블레인드 면접이기 때문에 편견없이 좋은 지원자를 걸러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차면접 또한 면접자의 말에 집중하시지만 다소 공격적인 말투로 답하십니다.
1차면접 중 pt면접은 면접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굉장히 긴장되는 분위기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해주시려고 노력많이 해주셔서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면접 답게 딱딱하게 진행되었고 15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2차면접에서 특색있는 자기소개를 했는데, 면접관이 거기서 꼬리를 무는 공격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당황해서 말을 제대로 못했는데, 당당하지 못한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코오롱 제약 보다는 코오롱에 대해 아는지, 어떤점 떄문에 코오롱에 오려고하는지 궁금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정확히 조사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저는 1차면접 (pt와 인성)에서 대답을 못한 질문이 몇개 있었습니다. 특히 pt면접은 주어진 질문지를 전부 분석하지 못해서 아예 답하지 못한게 있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부분은 시간이 부족해서 분석을 못했습니다. 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렸고, 오히려 이부분을 좋게 봐주셨는지 답을 못해도 합격했습니다. 혹시 모르는 부분이 나와서 당황하지 말고 당당한 모습 유지하시면 좋은 결과있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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