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호선 성수역에 가까이에 있는 신도리코 알앤디 본사에서 봤습니다. 오전 9시 30분까지 모두 집합하였습니다..
실무면접(5:5) 임원면접(4:5) 다대다 면접이었고, 전 직무 통틀어서 5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실무면접(5:5) 임원면접(4:5)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대기실에 모여서, 국어 글쓰기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자소서도 자필로 써서 냈는데, 본인인 것을 확인하려고 하는지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작문 테스트를 했습니다. 쓰는 와중에 인사팀이 부르면 5명씩 가서 면접 진행합니다. 임원 면접을 먼저 진행하고, 실무 면접 진행합니다.
임원 면접 : 기계적으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는데, 아무 리액션이 없어서 그냥 멍 했습니다. 너무나도 평이한 면접이었습니다.
실무 면접 : 웃기도 하시고, 궁금하신 것은 질문도 하시고 핑퐁같은 면접이었습니다.
임원 면접 : 굉장히 딱딱한 분위기였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면접에 참여하시는데, 카더라로 보면 관상을 보신다고 하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실무 면접 : 웃기도 하시고, 궁금하신 것은 질문도 하시고 핑퐁같은 면접이었습니다. 압박 질문도 없고, 민감한 질문을 하실 때에는 양해를 구하고 하십니다.
모든 지원자에게, 특별한 질문도 없었고, 다들 공통적인 질문에 1~2개 정도의 개인 질문이었는데, 도대체 무엇을 보고 신입사원을 뽑는지 모르는 면접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난해한 면접이었습니다.
면접비는 만 원 줬습니다. 작문 테스트 할 때에도 글씨는 예쁘게 쓰시려고 하는게 왠지 좋을 것 같고, 크게 어려운 질문은 없고, 오히려 너무 평범한 질문을 하셔서 허를 찌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면접에 참여하시면서, 관상?을 본다고 하시는데 정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사장님께서는 직접 질문은 하시지 않았습니다. 회사 사업 관련해서 관련된 경험이나 인턴이 있으면, 면접관들의 질문을 이끌어 내는 데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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