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직 면접보고 ktx타고 내려옴. 분석발표가 나에게는 시간도 부족하고 어려웠음. 면접은 너무 자유로워서 긴장없이 보았음. 합격 불합격을 떠나서 면접 끝나고 나니까 뿌듯하고 기분 좋음. 전기직은 대략 48명정도 본것 같음. 기계는 대략 다 합쳐서 115명 정도. 기계 채용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배수가 다른 직무보다 많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 면접비는 10만원 줌.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 였음. 덕분에 떨지않고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무엇보다 자신이 아는 내용을 자신있게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