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노루코일코팅 사무실에서 아침 10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면접자는 약 10명 정도였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으로 2:3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2명이 한사람씩 질문을 했습니다. 약 한 사람당 10분 정도 차례로 진행했었습니다. 대부분 자소서 보다는 이력서 기반으로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마지막 할말은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2분이 웃으며 지원자를 맞아주십니다. 처음에 면접관님들이 대략적인 회사소개를 해주시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십니다. 말을 할때 한사람 한사람 모두 경청하지만, 거슬리거나, 특이한 점이 있으면 바로 질문이 들어오십니다.
분위기는 평범한 회사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길게 말하시면 중간에 제제하시곤 했습니다. 짧고 간결하게 말하는걸 원하셨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농담도 건내시며 딱딱한 분위기를 풀어주려 노력하셨습니다.
처음엔 평이한 면접질문이 오고가다가 생각도 못했던 시사이슈 질문이 들어와 당황했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자세히 조사하지 못하여 제대로 말하지 못했던게 아쉽습니다.
노루코일코팅은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연봉, 대우, 복지 전부 상당히 높은기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느 대기업 못지 않은 대우였습니다.
서류를 합격하신 분들은 평이한 질문에 평범하지 않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종 1명이 합격한다고 들었습니다. 합격하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에 법인영업을 하기에 얼마나 적합한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16년 하반기’ (주)노루코일코팅 후기 | - | 3 | 1 | - |
‘2014년 하반기’ (주)노루코일코팅 후기 | - | 2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