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에 위치한 NAVER 그린팩토리 17층에서 4시쯤 보았다.
면접관은 두 명이었고 지원자는 면접 시간대가 달라 정확히는 알 수 없었다. 6명은 넘는 것 같았다.
면접관 두 명 지원자 한 명 다대일 면접이었다.
면접 전에 두 명씩 간단한 테스트를 보았다. 노트북으로 직무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작성 하는 것과 상황을 주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답변하는 테스트였다. 간단한 엑셀 테스트도 보았다.
답변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대답에 대해 다른 질문을 하기도 했다. 지원자에게 친근하게 대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농담을 하기도 하며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기도 했다.
면접관이 젊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다대일 면접이라서 그런지 지원자에게 집중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답변에 대해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하는 등 꼬리질문이 있기도 했다.
긴장 때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준비했던 질문들도 면접이 끝나고 나니 생각나서 아쉬웠다. 면접 전에 있었던 테스트도 예상하지 못했던 유형의 테스트여서 당황스럽기도 했다.
면접 전 사전테스트에 대한 준비를 위해 간단한 엑셀 함수 공부나 직무 공부를 미리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 면접 질문은 어렵거나 압박질문이 없으니 편안하게 준비해도 될 것 같다. 대신 직무와 인성 질문이 번갈아가며 나오고, 질문의 수가 적지는 않으니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각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네이버의 자회사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두는 것이 좋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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