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도루코 용인 공장에서 5/26일 오후 1시 반에서 2시 0분까지였습니다.
3대3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지원자는 9명 정도 온 것 같습니다.
3대3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이서 번갈아가면서 질문을 했습니다. 한 질문에 지원자 3명이 다 대답하고 난 뒤 다시 질문하였고 공통질문이 있었고 그외 각각 다른 질문 한가지를 했습니다. 답변은 짧게 하는 걸 선호하셨습니다. 길게 말하면 자르는 방식이었고 모두에게 기회를 주어 지원자의 답변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은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연습을 했지만 역시 더듬거렸습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려 했지만 전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면접관의 눈을 쳐다보며 대답했지만 반응은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제 대답에 끄덕이시긴 했지만 무표정이셨고 좋은지 나쁜지 잘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분위기 양호했습니다. 편안하고 가까이서 면접을 했는데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면접관은 푸근한 아저씨 느낌이 났지만 따뜻했습니다. 잘 챙겨주려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면접 과정은 양호하고 마음편히 생각나는대로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의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면접을 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데, 답변이 항상 아쉽습니다. 예상질문에 맞는 질문이 나오면 준비한 답변을 잘 말할 수 있지만 그것 또한 외운 티를 내면 안되기에 자연스럽게 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치만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항상 나오기에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대로 말하면 되지만 같이 면접 보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조금 답변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제가 조금 더 못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준비를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면접은 항상 어렵고 힘들기에 계속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버벅거리거나 더듬거리는 것을 없애기 위해 스터디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면접 연습을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상질문 리스트를 뽑아 답변을 준비하는 것은 기본이니깐 꼭 준비하시고 또 시사상식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공에 대한 지식이나 해당 직무, 기업분석을 필수이고 많은 시간은 투자하여 많은 공부를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기에 노력하면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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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반기’ ㈜도루코 후기 | 1 | 5 | 2 | - |
‘2015년 상반기’ ㈜도루코 후기 | - | - | 1 | - |
‘2014년 하반기’ ㈜도루코 후기 | - | - | 3 | - |
‘2014년 상반기’ ㈜도루코 후기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