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11월 17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본원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 오후2시에서 봤습니다.
면접관은 5명이었고 지원자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면접유형은 1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먼저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면접관님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질문이 끝나고 면접관이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물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질문의 답변이 끝난후 추가적인 질문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답변의 구체성을 집요하게 묻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거의 없었고 본인이 묻는 답변에 구체성이 없으면 그 부분에 대해 정확히 답변을 요청하는 형식인것 같습니다. 반응은 시큰둥 한것 같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하게 답변하는 형식이었지만 질문은 집요하게 들어오는 것 같고 궁금한점이 있으면 꼬리질문과 추가적인 질문이 바로 들어오는 형식입니다. 압박질문과 꼬리질문이 동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답변에 대해서 날카롭게 물어보는 것이 있기때문입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저의 답변 키워드 중 불법 키워드가 많이 나온 질문이 있었는데 그 질문에 불법에 민감한 이유가 학교 대 개인사로 인해 그 해당 부분에 민감하게 됬다고 말한게 아쉬웠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면접 질문이 집요하고 디테일을 요구하는 질문이 많기 때문에 답변의 구체성과 진실성이 명확하게 드러나게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대 다면접이기 때문에 다른 면접자의 답변을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위치는 대전이라고 해서 얼마 안걸리겠지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전역에서 멀고 유성버스터미널에서 버스 노선이 안좋기 때문에 일찍 준비해서 면접장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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