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온라인 면접으로 진행했고 본인이 원하는 장소를 정할 수 있고 2시15분에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입니다.
면접유형은 직무 면접 및 임원면접을 같이 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화상회의 시스템은 줌을 이용했습니다. 해당 링크에 접속해서 이름과 비번을 입력하고 해당 회의실에 대기하고 면접 해당 시간때가 되면 면접을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면접 방식은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면접관이 궁금한 질문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특이한 반응이 없었고 추가적인 질문을 하기 보단 이력서를 보고 추가적인 질문을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가만히 지켜보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꼬리질문은 없었고 한 면접관이 지속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는 방식이지만 무덤덤 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이 덤덤하게 이력서를 보면서 질문하는 형식이었습니다. 면접관이 궁금한 사항을 다 물어보고 난 후 한 면접관이 질문을 물어보는 방식이기에 한 면접관에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고자기장 세미나 포럼에서 기여한 것을 명확히 설명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배운 과목 중에 적정진료보장 및 병원경영진단에 관한 내용을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이번엔 온라인 면접을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첨부되는 파일에 면접접속링크가 있기 때문에 그 링크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의 메일에는 해당 문서파일이 첨부가 되지 않아서 줌링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화상회의접속 링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면접 질문 시 꼬리 질문은 없고 본인의 학과에 관한 질문과 바이오 의약품 개발 교육 및 향후 포부를 물어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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