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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0 24 -
2015년 하반기 - 10 1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하반기 - - 18 -
2013년 하반기 - - 4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기술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IT교육을 받는 과정을 통해 면접 경험을 쌓고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음.
1차면접은 인사팀과 재무팀 1분씩 면접관으로 들어오심. 면접자는 4명이 함께 들어감.
2차면접은 임원분들이 약 7분 정도 계셨음. 선택한 PT를 진행한 후 질문을 받음.
VISTA라는 자기소개서로 최소한의 신상정보만 적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기술함.
학점보다 대외활동, 공모전 위주의 준비생이라면 훨씬 강점이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함.
면접관은 5명, 지원자는 4명이 들어감.
면접을 많이 보다 보니 면접관이 지친 듯 짜증이 묻어날 때도 있었음.
말을 자주 끊고 시간이 없단 말을 자주 했음.
자소서를 중심으로 물어봄.
지원서 작성 후 서류통과하여 1차면접을 봄.
채용시에 가이드북을 제공해 줘서 이를 꼼꼼히 읽고 지원서를 작성했음.
면접에는 총 4분의 면접관이 계셨고, 면접자도 총 4명으로 다대다 면접을 진행함.
약 1시간 가량 면접을 진행하여 개인에게는 약 15분 가량의 짧은 시간밖에 없었음.
그래서인지 면접관들이 면접자들의 답변이 길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음.
질문은 면접자 모두에게 해당하는 공통 질문을 하기도 하고, 지원서를 기반으로 개인별 질문을 던지기도 했음.
다대다 면접이기 때문에 답변의 순서를 정하지 않고 준비된 사람이 먼저 말을 해도 되는 방식이었음.
분위기 좋고,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심.
1차면접에서는 전공 관련 질문이 크게 없었음.
다만, 프로젝트를 참가하지 않고 거짓말을 할 경우, 들킬 가능성이 큼.
2014년 하반기 it 직군에 지원함. 자기소개서는 자유로운 양식으로 작성되고, 별첨1과 별첨2도 작성하여야 함.
별첨1은 강점, 성격, 관심도를 항목에서 3개만 고르는 것이었는데, 불편함 없이 솔직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it지원자인데 인사직군과 관련된 것을 선택하여 의아해한 면접관님이 질문을 하기도 했음.

전공직군 외 관심분야에서 특이한 것을 써놨더니 질문이 들어왔음. 솔직히 답변하니 면접관님이 웃으셨음.
별첨2는 개발했던 것 3개를 넣는 것인데 자세히 써내려갔음.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는 언제나 솔직히 작성하여서 그런지, 부풀림이 단 1%도 존재하지 않게 작성하였음.
정말 있는 사실 그대로 적었음. 인재상과 맞추지 못하겠다면 억지로 끼워맞추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래야 서류를 통과할 수 있음.

1차면접은 면접관님들이 정말 인자해보이고 인사과장님이 정말 좋았음.
인사과장님은 채용설명회에서 정말 솔직담백하게 말씀해주시니 긴장하는것을 조금이나마 낮추었다고 생각함.
또한 평소에 정말 좋아했던 언어, 많이 사용하였던 언어가 있다면 주로 사용할 만한 기술이나 함수들을 물어봄.
잘 준비해가는 것이 좋을 듯.

더불어 절대 거짓말을 하지 말 것. 솔직히 말하면 됨.
옆 지원자들이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다가 압박질문이 계속 들어왔음.
전공질문에 대답을 못하면 대답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물어본 후, 아는 사람이 답변할 수 있음.
그러니 C/Java 모두 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2차면접은 PT + 임원면접이었음.
2시 40분에 들어갔는데 개인발표 후, 특이한 질문을 몇 개 받았음.
대체로 1차보다 엄숙하며 무겁지만, 웃는 얼굴로 면접에 임했음.
대체로 자소서 위주의 질문과 프로젝트 개발 및 경력 위주의 질문을 받았음.
거짓말은 절대 하면 안됨.
서류 - 1차 면접 - 2차 면접(pt포함) 순으로 진행됨.
모든 전형 결과는 메일로 받았음. 면접은 구조화 면접이었으나 그렇게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직무 및 회사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중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음.
파수의 솔루션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1, 2차에서 모두 받았으니 이에 대한 대답을 잘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서류 합격 후 실무자분들과 다대다 1차 인터뷰를 진행함.
일주일 후 결과통보를 받고, 그 후 임원진분들과 다대다 PT면접을 보게 됨.
서류전형은 자유형식이며, 지원자의 자소서 글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듯한 느낌을 받음.

1차 면접은 실무진면접이었음. 구조화(압박) 면접이었고, 자소서를 바탕으로
꼬리를 무는 형식의 질문이 들어옴. 인성보다는 실무에 더 초점을 맞춤.

2차 면접은 임원진면접이었음. 5분간 PT발표 후, 질문을 던짐.
1차 면접과 마찬가지로 인성보다는 실무에 초점을 둔 느낌이 강했음.
1차 면접은 인성 및 직무 위주로 질문함.
2차 면접은 pt, 임원진 면접, 직무 관련 질문이 주로 이루어짐.
모든 인터뷰 통보는 이메일로 이루어짐.
이 회사 특성상 DRM 때문에 내가 보낸 이메일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확인이 안되서 조금 답답했음.
서류 합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메일을 받지 못해서 직접 합격 유무를 물어보는 메일을 보냈음.
실무면접은 무난했으나, 임원면접은 압박면접이 조금 심했음.
서류 - 1차 실무진면접 - 2차 임원진면접으로 이루어짐.

1차 실무진면접은 기술면접이었음. 평이한 질문들이 많앗음.
2차 임원진면접에서는 3가지 주제를 정해주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 5분 동안 PT를 한 후,
1차와 비슷한 기술면접을 진행했음. 7:4로 면접관이 7명이나 되며, 압박이 심했음.
최초 연락은 이메일로 오고, 면접은 2차까지 있음.
1차가 다대다 면접이고, 2차가 피티면접이었음.
1차면접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특이사항으로는 1분 자기소개가 없었다는 것임.
바로 1번 지원자부터 질문했었고, 40분 정도 소요됨.
서류 합격 후 1차 실무 면접, 2차 pt 면접이 있음.
1차에서는 기술 관련 실무 면접이 이루어졌고, 1차 합격자들에게 2차 PT 주제를 메일로 발송해줌.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여 PT를 준비하고, 5일 후에 2차 PT 면접을 봄.
1차에서는 보안과 관련된 질문들과 회사 제품에 대한 질문이 있었음.
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 피티면접으로 이루어짐.
주로 자소서 위주의 질문과 전공지식에 대한 개념을 물어봄.
1차면접 후 2차면접이 이루어짐.
탈락했지만 면접에 응시한 모든 회사를 통틀어 가장 체계적인 면접이었음.
역시 최종면접이 가장 어려웠는데, 임원들 앞에서 `자신의 10년 후 가치` 와 같은 주제로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발표해야 했음. 평이한 질문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적당히 어필할 수 있는 대답을 했던 것 같음.
서류심사 후 메일로 합격유무 연락이 옴.
1차는 기술면접, 2차는 인성면접이라고 되어있지만, 1차 2차 모두 기술면접처럼 전공 위주의 질문이 많았음.
주로 자소서에 대한 내용 위주로 질문하였고, 기본적인 전공 질문을 함.
자소서에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하였고, 기본적인 전공 질문들은 준비해간 질문의 범위 안에 있던 평이한 질문들이었음.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면접도 편안한 분위기였음.
기본적인 C나 Java문법을 질문하셨는데, 순간적으로 기억이 안나서 답변을 못함.
답변이 충실하지 못하면 옆 지원자에게 아냐고 물어봄.
1차 실무진면접, 2차 pt면접 및 경영진면접을 보는데, 분위기는 대체로 좋았고 압박질문은 없었음.
2차 pt면접은 미리 주제를 받으니 연습해 갈 수 있었음.
그러나 실무진면접보다 경영진면접에서도 전공 관련 질문을 많이 하셨음.
또한, 1차면접은 많이 붙여주는 것 같고, 마지막 면접에서 한꺼번에 떨어트리는 것 같았음.
2차면접까지 가면 면접비가 나오는데, 대기업 수준의 면접비를 지원받았음.
대체로 인성질문은 예상한 질문이며, 전공 관련 질문은 자신이 경험한 것의 꼬리질문으로 이어짐.
면접대기실에 들어갔을 때, 내 타임에는 6명의 대기자가 있었음.
아마도 개발연구 + QA 직무들만 모여있었던 것 같음.
처음에 이력서 사진부착을 안해서 그런지 면접실에 들어가기 전에 얼굴 사진을 찍음. 자유 형식의 이력서 때문인 듯.
호명이 되고 5명씩 면접실에 들어가는데, 앞에 면접관이 6명 정도 앉아있음. 다들 앞에 노트북을 놓고 계심. 약간 압박면접 스타일임.
면접시간은 30분 정도 걸림. 일단 기본적으로 2개의 질문을 던지고, 마음에 드는 지원자에게는 집중 질문을 함.
1차 서류 면접(자유양식) - 2차 실무진면접 - 3차 경영진면접으로 이루어짐.
이력서의 내용 하나하나 모두 물어봄. 1:4 면접이었음.
나는 경력자였기 때문에 실무진 면접에서 경력과 해당 롤의 연관성에 대해 많이 질문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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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파수’ 채용시기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