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면접으로 진행됨
면접관 1 지원자 1
자기소개, 지원한 직무에 대한 정보, 왜 소니인가 등에 대한 질문들이었습니다.
게임 관련 업계의 특성상 면접 또한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면접관님이 대화하듯이 지원자에게 질문을 건네고 답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답변이 끝나고 회사에 대해서 궁금한점들을 질문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대화하듯이 유도해주셔서 지원자 또한 많은 부담감 없이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답변 중간 중간 혹은 끝나고 나서도 긍정적으로 웃으시면서 반응해주셨습니다. 이외 불편하게 느낀점은 없었습니다.
딱딱한 면접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대화하듯이 진행된 면접이었습니다. 대화하듯이 답변하되 본인이 준비한 사항들을 꼭 놓치지 않고 잘 어필하면 좋을 듯합니다. 이외 불편하게 느낀점은 없었습니다.
별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대면이 아닌 화상면접이어서 대면 면접만큼 확실히 어필하기에는 조금 힘들어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외 불편하게 느낀점은 없었습니다.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중요할 것 같았습니다. 평소 게임 덕후이신 분들을 굉장히 유리하실 것 같습니다. 그 이외에는 아무래도 외국계이다보니 어느정도 비즈니스 영어가 되시는 분이셔야할 것 같고, 자유롭고 밝은 게임업계의 분위기와 걸맞는 분이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영어 면접 같은 경우에는 준비해서 암기한 답변보다 자연스럽게 대화하듯 말하는 영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