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북구 화랑로 32길 76(석관동) 2시에 면접을 봤구요
1층 대기실에 있다가 인사담당자분께서 안내해줍니다.
면접관 2명이였구요, 지원자는 모르겠지만, 그시간대에 면접은 혼자 였습니다.
면접관 2명(인사팀장님, 재무팀장님), 면접자 1명입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자기 소개를 하고 난뒤에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를 토대로 대화식 방법으로 진행을 하였구요.
인사팀장, 재무팀장님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다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실려고 노력했구요.
준비보다는 평소에 했던 업무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이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물었구요.
인사팀장님과 재무팀장님은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줄려고 했구, 이직 사유에 대해서 제가 대답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딜레마에 빠졌구요. 특별하게 반응이라고는 할 것이 없구요. 잘들어주시고 머뭇거리거나, 말하기 꺼려하는 부분이 있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는 방식의 인격존중을 해주는 분위기였어요.
앞서 말한바와 같이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이력서와 경력서 위주의 질문입니다. 그러니까 긴장하지 마시구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잘 얘기하고, 경력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재무팀장님께서는 회계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그런부분에서 준비해가면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쉬웠던 점이라고 하면, 발표 후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아, 한화제약이라는 회사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때 쉽게 대답 하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주력 제품이나, 연혁 인재상 그런부분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한화제약의 재무재표도 파악해 가시면 플러스 요인이 될꺼같습니다. 저는 대답을 잘 못해서 그런 점이 많이 아쉽네요.
면접 준비생 여러분~ 제가 조언을 한마디할 처지는 아닌데, 굳히 얘기하자면 자신감을 가지고, 거짓말을 할 필요 없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갈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압박식 면접이 아니기때문에 긴장할 필요 없습니다. 중소 중견기업의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 이므로, 긴장하지 마시구 준비해갔던 내용만 최대한 조리있게 말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차분하게 긴장하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파이팅!!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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