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시험이 면접까지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볼 때, 직무능력을 중시하는 것 같음. 한 사람당 1~2개의 간단하고 쉬운 질문을 물어봄.
서류 - 원어민 영어인터뷰 - 중간관리자면접 -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됨. 서류 통과 후 중간관리자 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임원분 4분이 계셨음. 최종면접은 중간면접 때 보았던 임원분과 여사장님이 함께 계셨음.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공통질문이며, 그 외 질문은 지원자마다 다름.
1차는 다대다면접으로, 공통으로 자기소개를 한 뒤 자소서를 바탕으로 간단한 질문을 함. 최종면접 역시 다대다면접이며, 대표님께서 주로 궁금한 점을 질문하심.
면접은 다소 긍정적이고 부담이 없는 분위기임. 1차 면접은 임원 3명:지원자 3명, 2차 면접은 임원 6명:지원자 3명으로 진행됨.
대기를 하다가 지원 직무에 상관 없이 외국인과 면접을 봄. 면접 시간이 되면 4명씩 입장하며, 면접관분들은 5분이 계셨음. 분위기는 무난한 편임.
서류 합격을 유선으로 통보 받고 면접을 보러 감. 외국어면접 이후 다대다면접을 진행함. 면접관5명:지원자5명이었음.
면접 일주일 전 문자로 연락이 옴. 외국인과 영어테스트를 먼저 한 후 실무진과 면접을 봄.
1차 면접은 늦은 저녁 쯤에 보았으며, 외국인과 1:1로 간단한 영어테스트를 봄. A4 한 장에 다양한 질문 항목이 있었으며, 그 중 랜덤으로 질문하는 것 같음.
2차 면접은 다대다 실무진 면접임.
1차 면접 - 인성검사 -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1차 면접은 보통 난이도이며,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임.
면접장에 도착하면 파고다 외국인 강사와 간단히 영어테스트를 보며, 약 5분정도 프리토킹 함. 그 후 4명씩 1차 실무진 면접을 봄. 답변은 짧게 하는 것이 좋을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