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 위치한 김포공항 화물청사 티웨이서비스 사무실에서 면접을 봤다. 14시에 면접을 진행하였으며, 20명 정도 면접보러 온사람이 있는 것 같았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 지원자는 5~7명정도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던 것 같았다. 지원자는 총 20~25명 정도 되는 것 같았다.
면접관 2명 , 지원자 5~7명 씩 들어가서 면접을 보았다.
먼저 차례대로 자기소개를 1분간 경력위주로 진행하였고 , 그 이후 면접관이 차례차례 돌아가면서 개별 질문을 하였다. 진행방식은 순번(차례)대로 흘러 갔으며, 면접 종료 직전에는 회사에대한 질의시간이 있었다.
무덤덤 하고 짧게 대답하시어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다. 하지만 지원자분들이 하나하나 답변 할 때마다 눈을 마주쳐 주셨으며
꼬박꼬박 일일히 대답해주셔서 지원자분들이 편안하게 면접을 보았던 것 같았다.
비교적 나쁘지 않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분위기를 편하게 전환해주려고 노력하는 면접관이 있었고 , 압박질문,인신공격같은 면접은 없었다. 하지만 면접 내내 정적이 흘렀으며 긴장을 많이 하던 탓인지 지원자분들이 많이 대답을 못하고 얼버무리는 분들이 좀 있었다.
면접이 끝나고 나면 항상 답변에 대해 후회한다. '더 좋은답변이 있는데...' 그걸로 왜 안했지? 라고 항상 생각이 든다.
또한 더 말을 잘 할수 있었는데... 라고 생각하게 되고 주관적으로 자신이 면접을 잘 못봤다고 생각이들면 면접 참여도
후회하게 되는 것 같았다.
면접 보기 전에 항상 본인이 써둔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되짚어 보면서 면접질문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시고
시뮬레이션하시면서 답변을 생각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답변하실 때 표정을 약간 웃는상으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관 분들은 사전에 준비하여 답변하는 것을 선호하시는 것 같아서이고 말 할때 약간 웃는상으로 하시면 서로 불편감이 없을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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