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하루에 걸쳐 원스톱 면접으로 진행되었음. PT주제는 지원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므로 사전에 준비가 필요함.
면접순서는 그룹별로 묶어서 로테이션으로 돌림. 순서는 그 날 가봐야 알음. L tab은 다른 기업 인적성에 비해서 무난한 편임. 면접 분위기는 편안함. 근데 그때그때마다 복불복이라서 좀 다른 듯함. 역량면접은 확실히 편안한 분위기임. 역량면접과 임원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이루어짐. 그리고 임원면접이 역량면접보다는 좀 더 날카롭고 질문이 많음. 때로는 압박면접같은 느낌도 들었음.
오전에 인적성 시험을 치르고 점심식사를 한 후에 오후에 역량면접, PT면접, 토론면접, 임원면접을 한 번에 진행했음. 다른 면접보다 임원면접이 까다로웠음. 자신의 주관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면접은 하루 만에 모든 일정이 끝남. PT주제는 지원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하므로 사전에 준비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