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유영제약 본사(서울)에서 봤습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진행하였습니다.
1차면접은 면접관 1명 , 2차면접은 면접관 2명이였습니다.
지원자는 개별적으로 시간이 다르게 통보받아 총 몇명인지 몰랐습니다.
1차면접은 1:1(팀장) 면접이였고 , 2차면접은 2:1(팀장,본부장) 면접이였습니다.
1차면접, 2차면접 둘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 후 , 질문을 받았습니다. 업무에 관한 질문도 했고 , 취미 활동 및 그전 일에대해서 어떤일을 하며 왜 그만둔지도 물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질문은 많이 받지 않았으며 평상시 할 수 있는 질문들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질문에 응하면 고개를 끄덕이는 등 "좋습니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떨어서 제대로 대답못하는 질문도 몇 있었지만 사적인 질문등을 하여 긴장을 많이 풀어주셔서
그후로는 대답을 잘하고 웃으면서 대답하니 인상이 좋다라는말씀을 해주셔서 기분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이 대 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면접관분들이 친절 하고,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면접을 처음 보는터라 긴장되어 약간의 버벅임이 있었지만 편하게 해주시려고 약간의 농담등이 있었으며 압박 질문등은 일체 없었습니다.
면접 후 집으로 귀가하는 길에 아 그질문에 이렇게 대답할껄 , 조금만 덜 떨었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준비해갔던 예상질문에 있었던 것이고 혼자 연습할땐 대답잘했지만 막상 하니 버벅이였던 것이 가장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내가 지원한 부서에 내가 어떤일들을 하는지 , 그리고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대답보다는 자기의 경험이나 자기의 특별한 대답이 나오는 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떨지말고 , 항상 준비해왔던 것처럼 , 그리고 가장 중요한 면접시간보다 20분은 더 빨리가서
마음을 가다듬고 면접에 응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겨 초조해지면 쉬운 질문도 대답 못할 수가 있으니까요 . 화이팅!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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